전체 (403) :: 일상 (239) :: 인물 (53) :: 풍경 (31) :: 정물 (12) :: 감성 (66)
<2019 : March>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갖고 싶은 것

일상 2008/12/15 09: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4.5 | F4.4 | -0.67EV | 70mm | 35mm equiv 105mm | ISO-250 | No Flash | 2008:10:18 13:05:35

서울디자인올림픽..

이 곳에서 아픈 다리를 잠시 쉬어갈 수 있었던 곳..
얼마나 포근하길래.. 한참 동안을 아이들과 아내는 떠날 생각을 못했다.

나는 신발을 벗기를 꺼려해서.. 결국 끝내 저 포근함을 몸으로 느끼질 못했고..
그렇게 30여분 간을 더 있다가 자리를 옮기면서..

아내는 "저거 하나 사면 좋겠다.. 정말 너무너무 편해.."
나는 속으로 '저렇게 큰 쿠션이면 너무 비쌀텐데...' 이러면서도..
겉으론 "그래 하나 사자.. 근데 저게 팔까.. 디자인 올림픽에 전시한거라.. 아마 시중에는 나오지 않았을거야.." 라고 얼버무렸다.

세상은 갖고 싶은게 너무 많다.

모든걸 다 가지고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급적이면 부족하지 않게 해주고 싶다.

지나친 듯 하면서도 소박하고 그러면서도 사치스러운..

Trackback Address :: http://nfeel.co.kr/delicate/trackback/349
  1. zeni 2008/12/30 00:00 수정 | 삭제 | 댓글

    에이님 "-" ㅋㅋ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외박 기간에 잠시 홈페이지에 들렸는데요 ㅎㅎ
    bean bag이라고 판매하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ㅠ"
    가격은 많이 비싼데, 10만원 대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단 생각이 들고요
    저도 예전 베를린에 갔었을때, 유스호스텔이 빈백이 있어서 되게 포근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찾아봤었었어요흐흐 요새는 블로그 보다 포토블러그를 더 많이 쓰시는거 같네요! 항상 에이님의 블로그 포스팅을 기다리면서
    손에 아직도 익어있는 nfeel을 치고 그러는데^^ 흐흐, 올 2009년 한해도 건강하시구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D

    • Delicate 2009/01/04 23:14 수정 | 삭제

      핫.. 오랜만에 보네요..
      군생활은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네요..

      빈백은 저두 따로 알아봤으나.. 확실히 가격이 비싼지라.. 포기했습니다. ㅎㅎ

      모쪼록.. 군생활 마무리 잘하고 사회에 복귀할 날을 기대하며.. 화이팅!!

이름 홈페이지 비밀번호 귀속말

이전 1 ...545556575859606162 ...403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