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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결근... 몸이 천근만근... 머리가 뽀개질거 같은 아픔이...;;
2. 원래 오늘의 계획은..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크리스마스 카드 E-mail 보내기... 그러나 물거품...
3. 글쓰는 것도 힘들어;;; 댓글 다는 것도 포기;; 연휴 끝나고 보셈;;
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5. 오늘밤 마우스를 탄 산타가 당신의 컴퓨터 화면속에서 나올 것임.. 너무 겁먹지 말고 쿠키와 따뜻한 초코우유를 준비할 것!!
6. 오늘밤 아이들에게 깜짝 파티를 열어줄 계획... 일명 크리마스마스 대작전!!
7. 내일 낮에는 '하나되어 프로젝트' 녹음을 해야 함... 어제밤 연습을 좀 했는데.. 역시나 나는 음치에 박치.. 그러나 마눌은 무난할 듯... 문제는 헤드셋이 꼬물인지라.. 목소리 무지 작게 녹음됨..
자 모두들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우지끈..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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