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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2005/06/14 12:59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15
예전에 '여성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가면 꼭 있는게 있다' 라는 글이 여기 저기서 돌아다니는걸 본 기억이 납니다.

그 글의 본래 취지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을 비하하는 느낌이 들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남자가 이런짓 하면 뭐랄까.. 해서는 안될거 같은 이상한 기분이었는데 뭐 해보고 나니 그다지 이상한 기분은 별로 안듭니다.

회사 바로 옆 식당에 가면 항상 '오늘'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날 그날에 따라 평소에는 주문할 수 없거나 비싸서 먹어보기 힘든 음식들이 점심 특별 메뉴로 나오는 경우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혼자서 식사를 하게 되어 (솔직히 혼자 식사 하는 것도 대단한 용기 아닙니까?) 자신 있게 '오늘'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인 曰 "혼자 오셨으면 여기로 오세요" 하는게 아닙니까...;;;

'이렇게 무안을 주다니...'
"아.. 혼자 먹는 자리가 따로 있군요...^^;" - 애써 담담한 척!

한쪽 구석자리에 앉아 반찬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는 '흐흐.. 지난달 산 폰카 테스트도 할겸 한장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보자'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게 되었고 아래와 같이 사진을... 흐~

반찬만 나온 상태 / HS8000(일명 : 캔유4) 환경 설정을 잘 몬해서..



'오늘' 의 메뉴는 '돈육 갈비찜'

가격은 5,000원 / 뭐 그다지 싼 가격은 아니지만 이 동네가 그다지 싸고 맛나는 음식점이 별로 없는지라 감수해야 하는 아픔이...

드디어 메인 갈비찜이 나왔습니다.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



보통 이런 경우 싹 비우고 나서도 한장 찍어 보기 마련인데 이런 글이 처음이다보니 거기에 까지는 생각이 닿지를 못했습니다.

맛은 별로 없었지만 배가 많이 고팠던지라 싹 비웠습니다. 흐~

살다보면 가끔은 안하던 짓을 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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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루또이 2005/06/14 14:21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하하... 저도 예전에 몇번 해본적이 있었습니다만... 음식사진이 이쁘다는것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미사여구들이 없어서 이젠 포기한 상태입니다. 역시 이런건 하시던 분들이 해야 맛깔나나 봅니다.

물론 지금도 신기한 음식(?)을 먹을때 습관적으로 사진들을 찍어두기는 합니다만...블로그에는 잘 안올리게 되더라구요...
7828 2005/06/14 14:29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끄루또이 / 아니.. 끄루또이님도 이런걸 해보신 적이 있었다니..ㅋㅋㅋ 진짜 저도 해보고 나니깐... 이런건 정말 하시던 분들이 해야지.. 되겠다 싶은게... 영.. 머쓱하네요..ㅎㅎ
함장 2005/06/14 15:53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쩝..... 카메라도 없다는 (__;a
erin 2005/06/14 16:16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맛있을 꺼 같은 걸요....
꽃순이 2005/06/14 16:25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ㅎㅎㅎ 제가 카메라로 음식을 찍는 이유는 나중에 똑같이 해먹어보고 싶기 때문이지용...아직 과일도 제대로 못깎아서 살점도 뚝뚝 떨어지는 실력이지만..ㅡㅡ;;;
TimeSpace137 2005/06/14 16:40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카메라 화질 정말 좋네요. 폰카가 저리 대단할 줄은...흐흐
저는 매일 같이 밥을 혼자 먹는 경우가 많은지라 왠지 모른 동질감이~~^^
하늘이맑은날 2005/06/14 23:45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그 여자미니홈피에 있다는것들중
꼭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며 셀프카메라를 찍는다는
내용도 있던데 하하하,
와니 2005/06/15 02:42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안하던 짓을 가끔하는게 사는 재미가 아닐까요? ^^
mk 2005/06/15 10:35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ㅎㅎㅎ그다음은 뭐 해보구 싶으세여??
그럼 이젠 화장실에서 셀프 찍은거 볼 수 있을려나??ㅎㅎ
기대기대^^

재밌으여....이런저런 뜬금 없는 주제의 글들...
자주 놀러오께여~~^^
7828 2005/06/15 19:58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함장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잠수함 함장!!

erin / 음.. 맛없었습니다. --;

꽃순이 / 우흠.. 살점;;;; 언제 느실려고??
7828 2005/06/15 19:58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TimeSpace137 / 혼자먹는거 정말 대단한 용기 아닙니까? ^^;

하늘이맑은날 / ㅎㅎ 기억납니다.

와니 / 좋은걸 해보면 재미인데.. 나쁜걸 하다보면... 쇠고랑을..;;;
7828 2005/06/15 19:58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mk / 그런건 절~~대 안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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