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번 애플양의 술김의 이벤트에 당당히 당첨되어 맛보게된 애플표 쿠키!!
그 절정의 맛이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배송하면서 여기저기 마구 던??것인지.. 상당량이 부서져 있어서 아쉬웠지만..
 TCOMT | HS8000 | Auto W/B | 1/1sec | Flash | 2005:07:29 03:43:25
어제 저녁에 우체국에서 받아온 소포를 포장도 뜯지 않은 채로 회사에 들고 왔습니다. (직원들의 압박으로 인해서..)
직원들의 벌떼와 같은 성화와 달려드는 손을 뿌리치면서 간신히 몇컷 찍었습니다.
 TCOMT | HS8000 | Auto W/B | 1/1sec | Flash | 2005:07:29 03:43:37
쿠키는 주인인 저 7828은 종류별로 맛만 본 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TCOMT | HS8000 | Auto W/B | 1/1sec | Flash | 2005:07:29 03:43:58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지금 이 순간..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냥 집에서 혼자 몰래 먹을 것을;;;;
순전히 우체국 때문에 들통났습니다.
쿠키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제가 잠시 미쳤더랬습니다.
아웅.... 후회대..후회대;;;
애플양 이벤뚜 함 더해요~~
그래서 말인데요...
이참에 푸무클표 쿠키하고 애플표 쿠키를 같이 맛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랑가요? 으흐~~~~
|
|
|
|
*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nfeel.co.kr/tt/trackback/634 [Copy]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