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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은 유독 사건 사고들이 많았던지라 다들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는걸 잊어버렸나 싶습니다.
등록되어있는 블로그들의 글에서도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말을 보기 힘들어진건 몇년만에 처음인 것 같고...
그래서 은둔 블로거인 7828이 여러분들께 즐거운 성탄절 되시라고 노래를 띄울려고 했으나.. 저작권 어쩌구를 지키고자 올릴 수 없고.. 직접 노래를 부르려고 했으나.. 음치인 관계로 이것도 생략하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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