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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뽄새는 그의 성격이다. 2007/07/26 14:00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24

대다수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은 특별나게 구분짓거나 어떤 잣대를 들이대서 저울질 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람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간혹 어떤 이유에서건 도마에 오르거나 올랐던 적이 있는 경우의 사람들은 그들이 내뿜는 글의 뽄새에서 많은 것을 읽을 수 있다.

아무리 그러한 사람들이 사회적 명성을 갖고 있거나 번지르한 학력 등등에 백그라운드를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지금 이순간 이글을 읽는 누군가는 최소한 어떤 글을 읽음에 있어서 그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나 거친 문맥들이 주는 어감등을 알아챌 정도는 될거라 본다.

따라서 그러한 글을 쓰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성향들이 보통 사람의 수준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러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당신 성격 왜 그 모양이야?' 라고 지적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가진 백그라운드에 대항하기 힘든 저항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옷으로 자신을 치장하는 사람과 화려한 경력과 이력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유사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주워들은건 대체로들 많다. 그래서 그런지 이것 저것 미사여구들과 온갖 지적 수준을 드러낼 수 있는 단어들이 글 전체에 범람하기도 한다.

우리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존경하기도 하고 애써 그들의 백그라운드에 기대보고 싶기도 한다. 이런걸 우리는 욕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러한 욕망을 지닌 사람들이 주로 '사기'를 당하기 쉽상이다. 지적 미사여구들을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이며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이 당한다기 보다는 어쩌면 그들의 욕망을 너무나 쉽게도 알아버린 그들이 이용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사람들은 설령 들키더라도 오히려 보통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 세우는데에도 도통했기 때문에 쉽게 그들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애초에 걸려들지 않는게 중요한데.. 그것 조차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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