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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내일 : 해당되는 글 185건
2004/11/27 올블로그 포켓 기능을 글에다 달면.. (5)
2004/11/26 일본의 가식과 한국의 솔직함 (12)
2004/11/26 이혼한 남성도 성공하는 걸까? (6)
2004/11/26 7828 스킨 배포 : France with vote allblog (24)
2004/11/25 산타가 존재할까요? 아닐까요? (11)
2004/11/24 여성 블로거들은 대부분 솔로다! (30)
2004/11/23 올블로그 추천 기능을 글에다 달면... (13)
2004/11/23 7828 신규 스킨 배포를 위한... (16)
2004/11/20 귀여운 울 마누라.. : 리버가 싫어! (7)
2004/11/20 7828 새로운 스킨 제작 완료 : 배포 미정 (12)
올블로그 포켓 기능을 글에다 달면.. 2004/11/27 22:28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19
지난번 추천 기능 추가 이후 많은 블로거들이 이용해 주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까지도 각 글마다 올블록 추천 기능을 담아 두는 등 이용자들이 대폭 늘어나 좀더 블로그 생활을 하면서 더욱 좋은 글들을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다행스럽습니다.

추천 기능 만들때만해도 설마 이 기능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호응하고 달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만큼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자기가 쓴 글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가끔은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글만큼은 참 좋은글이고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으면 하는 글을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쳐 버리고 잊혀져 버릴 때면 '블로그를 왜 하는거지?' '이렇게 열심히 적으면 뭐하지..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이런 회의가 들면서 그만둘까도 생각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럴때면 이런 생각이 저를 바로 잡게 되더군요.

'그래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때! 나중에 내가 적은 글을 모아서 나만의 책을 만들자... 훗날 아이들이 크면 아빠는 젊었을 때 이런 글들을 썼단다..' 하고 보여 줘야지 하고...

아마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 중에서도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방문자도 별로 없고.. 몇일 해봤는데 별 흥미를 못 느끼겠다 싶어서 그만 둘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모두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쓰기 때문에 그런 오류를 범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디어는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타인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금 아무도 읽어줄 사람이 없다면.. 목표를 정해 보세요.. 훗날 누군가에게 이 모든 글들을 보여주고 싶은 대상을..

사설이 길었습니다.

지금 이글 좌측 하단을 보시면 아이콘이 2개가 있습니다. 그중 1개는 일전에 추가한 추천기능이고 그 바로 우측에 새롭게 추가된 아이콘이 포켓 기능입니다.

생각보다 그다지 어렵지 않은 기능이기에 기왕이면 추천과 함께 같이 사용하게 된다면 블로그를 방문 중 좋은글이 있을 때 올블로그 포켓에 담아두고 나중에 다시 읽어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올블로그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올블로그 운영자인 하늘이님이 더 좋은 기능을 만들어 배포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초기부터 지금까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가입형 블로그가 아닌 설치형 블로그의 단점으로 생각을 미처 못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기능을 네이버 블로거 등 가입형 블로거들은 추가할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 우선은 이정도로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다시 생각해보니 가능하겠군요--;
하이퍼 링크되는 구문 자체의 직접 오픈 윈도우 스크립트를 적용해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포켓 기능을 다시는 방법은 ::

1. 파일 상단 스크립트에 아래 스크립트 구문을 우선 추가합니다.

function goPocket(Link)
{
// 포켓 추가 창 열기
window.open('http://www.allblog.net/GoPage/GoPocket.aspx?'+Link,'AllBlogPocket','toolbar=no,width=500,height=380');
}

2. 추천기능을 적용할 때 처럼 유사하게 해당 아이콘을 삽입한 곳에 하이퍼 링크를 다음과 같이 적용하세요.

javascript:goPocket('해당 글의 절대경로 - 퍼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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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식과 한국의 솔직함 2004/11/26 18:56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18
최근 들어 일본내 한류열풍은 배용준(욘사마)으로 인해 하늘을 찌를듯한 분위기임을 매일같이 떠들어대는 언론을 통해서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국내 언론이 이정도인데 일본 언론은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몇개의 기사를 보아하니 일본의 대부분의 신문들에 전면을 할애하면서 배용준의 입국 소식을 전했고 공항에 밀집된 수치가 얼마인지를 가지고 논란이 오갈 정도로 상당한가 봅니다.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우리는 그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적개심을 갖을 수 밖에 없도록 교육을 받아 왔고 자라오면서도 수없이 유사한 모습들을 언론을 통해서 전해 받아 왔습니다. 역사가 그래왔고 그것이 진실이며 그들의 역사 왜곡과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치를 떨며 한.일전 축구라도 하게 되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정도로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거꾸로 일본이라는 나라는 한국을 어떻게 배워왔을까요? 역사 왜곡을 당당하게 하는 나라에서 애써 한국이라는 나라를 배울 필요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국에 반일감정이 이상하리만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양국의 젊은이들이 갖게된 서로간의 감정은 사뭇 다릅니다. 그나마 정보를 취하는데 발빠른 어떤 젊은이들은 '일본은 한국을 그다지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여 오히려 우리나라가 취하는 행동을 비판하기도 하고 또다른 젊은이들은 역사 의식에 고취되어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적개심을 내려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찌보면 이런 결과가 생겨난 것은 당연한 시간의 흐름이 아닌가 합니다.

일본은 가식적인 웃음이 몸에 배어 있는 나라입니다. 습관처럼 배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일본이 그 가식을 벗으려고 하나 봅니다.

가식의 터울과의 싸움에서 지쳐버린 일본의 여성들이 한국의 솔직함에 반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경제 대국 일본에게 배워야 할 것들도 많지만 일본이 우리에게 배워야 할 것은 솔직함이 돈보다 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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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남성도 성공하는 걸까? 2004/11/26 16:15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17
오늘 중요한 임시 주주총회가 있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2시간 30분이나 지각을 하면서 출근중 들었던 라디오 프로 '이문세의 아침입니다' 에 출연한 '이승철'과의 대화를 주의깊게 들었습니다.

이승철은 많이들 아시다시피 과거 이혼한 경력이 있는 가수입니다.

대화중 이문세의 질문에 애써 담담하려 하며 주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던 그의 목소리에는 나즈막하게 외로움이 묻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오랜 연예계 생활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며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러 연령대에서 고른 인기를 얻고 있는 능력있는 가수입니다. 한때 이혼의 아픔으로 좌절에 빠질 수도 있었던 그가 오늘처럼 이렇게 성공을 유지해 갈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요?

여기서 잠깐 : 과거 우리들이 알고 있는 남성이라는 주체는 이별의 아픔을 쉽게 잊을 수 없는 존재로 인식되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이별의 아픔을 견디기 힘들어 스스로의 목숨을 끊게 되는 경우도 종종 듣곤 하던 기억이 납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이런 남성상도 점차 변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강인함과 우직함 으로 대표되던 이런 남성상이 현대에 들어서 상당히 유화되어 가고 있는 느낌을 받는것은 저 뿐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저런 남성상이 좋은 것은 아닐것입니다. 부드럽고 자상하며 다분히 여성스럽지만 모성애를 자극할 만큼 가끔은 귀여운 듯한 남성이 오히려 여성들에게는 더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원래의 얘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이혼을 하는 남.녀는 다소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성들은 독립 후 자립하여 정착하는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그만큼 스스로를 바로잡고 추스려 과거에 얽매이기 보다 미래에 대한 비전을 일구어 나가는 것이 옳은 것이라는 정의를 내리는데 발군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남성은 혼자 사는데 익숙하지 못합니다. 외로움을 잘타며 혼자서 식사하고, 혼자서 즐기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과거의 시간을 떨쳐 버리는데 익숙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암울함에 빠져들기 쉽습니다.

이처럼 제가 아는 바로는 남성은 이혼 후 여성보다 성공하는데 분명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혼 남성 중 성공하는 케이스가 서서히 눈에 띄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혼이 좋은 것은 절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굳이 힘든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서로가 고통속에서 헤메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각자의 결혼생활마다 그 나름대로의 얘기할 수 없는 고통들이 존재하고 이혼을 할 수 없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단지 독립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이혼을 망설인다면 이젠 떨쳐 버리기를 바랍니다.

'인생이 험난한 비탈길이라고만 생각하면 한없이 걷기 힘들지만 행복이라는 고지에 오르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새털처럼 가벼워 진답니다.'

덧, 최근 아내와 아줌마 닷컴 커뮤니티 너무 속상해라는 게시판 글들을 자주 읽다보니 이혼해야 할 상황에서도 망설이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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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8 스킨 배포 : France with vote allblog 2004/11/26 14:00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16
본 스킨의 정식 배포명은 7828 in France Pari Eiffel with vote allblog 입니다.

with vote allblog 이 붙은 것은 allblog.net 추천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써보시면 그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아실 것입니다.
저만 봐도 오늘까지 연 4일 동안 올블록 인기블로그에 등재되고 있는걸 보면..
확실히 글을 읽고나서 직접 추천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된 셈입니다.


이제 본 스킨에 대한 주의사항 및 기타사항들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본 스킨 skin.html 을 열어 보시면(반드시 skin.html 파일내의 주석을 읽어 주십시오) 최대한 자세하게 주석을 달아 두었으니 아래 적어둔 내용을 참고하시면서 수정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1. 본 스킨의 장점이자 배경 수정시 주의사항

1-1. 본 스킨은 배경화면을 변경함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2. 배경화면 변경시 되도록 가로 사이즈는 1280이상의 크기를 사용하시며 세로사이즈는 600이상을 권장합니다.
1-3. 배경화면은 반드시 검정색 톤의 배경화면이어야 보기 좋습니다.

2. 스크립트에 대한 안내

2-1. 스크립트에는 롤오버, 트랙백 주소 카피, 답글 폼 크기 조절, 블링크 기능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2-2. 스크립트는 되도록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손을 대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3. body 태그문에 대한 안내

3-1. 배포 버전에는 2가지 배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bg.jpg 와 bg_snow.jpg 입니다.
3-2. 평이한 에펠탑과 눈내리는 에펠탑 두가지 종류입니다. 취향에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3-3. 배경 반복 태그그 삽입되어 있습니다. repeat-x가 그것이며 만일 세로로만 반복을 원하시면 repeat-y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가로 세로 구분 없이 반복을 원하시면 style 시작부터 끝까지 지우시면 됩니다.

4. 전체 사이즈에 대한 안내

4-1. 본 스킨은 컨텐츠 박스를 포함하여 800 pixel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4-2. 더 넓게 쓰고자 하시면 우측 메뉴들에 대한 적절한 조정이 필요하나 권장하지 않습니다.

5. 상단 메뉴에 대한 안내

5-1. 제공되는 메뉴의 종류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뉴 6가지만을 골랐습니다.
5-2. 더 많은 메뉴 추가를 위해서 조만간에 7828 블로그를 통해서 원본 psd 파일을 배포하겠습니다.

6. 블로그 텍스트 타이틀 이미지에 대한 안내

6-1. 7828 | I want to resume ~ 와 길게 적은 영문 이미지는 사용자 입맛에 맞게 수정하십시오.
6-2. 수정은 일반적인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검정색 바탕에 원하시는 텍스트 문구로 작성하셔서 만드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분들은 지인분들을 통해서 만들어 달라고 하십시오. 별로 어려운게 아니기 때문에 왠만하시면 다 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7. 좌측 테이블에 대한 안내

7-1. 좌측 이미지는 태터툴즈 환경설정에서 추가하시는 이미지가 출력됩니다.
7-2. 이미지에 가로 사이즈는 width=133으로 고정됩니다. 제 블로그에서 보시고 비슷한 크기로 맞추시면 보기 좋습니다.
7-3. 이미지 하단에 있는 텍스트 역시 관리자 환경설정에서 추가하시는 텍스트가 출력됩니다.
7-4. 그외 xml, tatter 로고 , skin 배너는 그대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8. 본문 테이블에 대한 안내

8-1.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며 직접 사용해 보시고 의문사항은 7828 블로그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9. 포스팅 글에 대한 해당 주소 출력 부분(퍼멀링크)

9-1. 348 라인 끝부분에 http://nfeel.co.kr 을 사용자의 계정 주소로 반드시 변경 하시기 바랍니다.

10. 올블로그 추천 기능에 대한 주소 변경 안내

10-1. 361 라인 앞부분에 http://nfeel.co.kr 을 사용자의 계정 주소로 반드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11. 본 스킨의 또 다른 장점

11-1. 본 스킨은 스크립트에 추가된 블링크 기능에 따라 포스트 작성시 다음과 같이 [blink]강조[/bink] 사용하시면 '강조' 라는 문장이 깜빡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대신 뭘 써야 하는지는 아실거라 믿습니다.
11-2. 우측 메뉴 테이블에서 Click Me 버튼을 클릭하면 메뉴가 감춰지며 스크롤에 따라 버튼이 따라 움직이도록(불여우에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되어 있습니다.
11-3. 불여우에서 대부분의 기능이 정상 작동함을 확인하였습니다.

12. 카피라이트에 대한 안내

12-1. 7828의 모든 스킨에서 그렇듯이 맘대로 수정하시고 맘대로 재배포 하셔도 무관합니다.
12-2. 본 스킨 사용자에게 그 어떠한 제제도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13. 업데이트에 대한 안내

본 스킨에 대한 버그 및 업데이트는 7828 블로그를 통해서만 배포됩니다.

14. 감사의 표시

본 스킨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자 하시면 늘상 강조하듯 '아름다운 재단' 1% 나눔의 함께 하시기를 권장 합니다. 또한 제 블로그에 자주 찾아 주시고 댓글과 트랙백을 마구마구 쏴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7828의 스킨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가정의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덧, 뭘 빠트렸나 했더니 1024모드 사용자 분들께서는 skin.html 내에 주석을 참고하셔서 우측 테이블의 값을 초기 숨김으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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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존재할까요? 아닐까요? 2004/11/25 10:00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13
다소 통속적인 질문일 수도 있으나..
누구나 세상을 살아오면서 질문과 같은 의문을 한번쯤 가져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대체로 미국 헐리웃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산타의 존재를 부정하던 사람이 산타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마음이 따듯해지고 웃음 가득한 결말을 맞게 되는 영화들이 잊을만 하면 나오게 됩니다.

영화가 가져다준 환상인지 아직 마음속에 존재하는 순수함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 저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산타의 존재를 부정해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매년 크리스마스에 눈을 뜨면 머리맡에 놓여진 선물을 보게되서 그렇게 생각한 적은 없던 것 같습니다.(단 한번도 머리맡에 놓여진 선물을 발견한 적이 없었습니다)

어른이 되면 산타에 대한 인식이 3가지 정도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산타의 존재 자체를 아예 무시하며 백화점 등에 마케팅 수단으로 만들어진 도구일 뿐이다.

둘째는 어렸을 때는 믿었는데 성장하면서 가공의 인물임을 알았고 지금은 산타는 단지 마음속에서만 존재하는 무형의 존재다.

세째는 눈에 보이지 않고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을 뿐이지 실제로 산타는 반드시 존재한다.

여러분들은 이 3가지 중에서 있습니까? 저는 웃길 수도 있겠지만 저 황당한 세번째가 저의 경우입니다. 보통 일반인들은 두번째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순수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전형적인 사회에 대한 불만 때문에 생겨난 스스로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불편하게 돌아가는 것만큼 언젠간 내게도 반드시 산타가 나타나서 인생 역전의 선물을 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

어제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 보니 두 딸아이가 주먹만한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선물을 하나씩 들고 있더군요. 아내에게 무슨 선물이냐고 물어보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미리 샀다고 합니다.

목욕을 한 후 내의를 갈아입을 양으로 서랍장으로 가던중 서랍장 위에 놓여져 있는 커다란 바구니에 가득 들어있는 역시 사탕 모양의 포장을 한 그러나 크기는 서로 다른 선물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은근히 'ㅎㅎ 내 선물도 있나 보구나...' 싶어서 물어보니.. 헉.. 제 선물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슨 애야?'... 그렇습니다. 전 외형적으로는 분명 성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지지 않고 외쳤습니다. '난 산타가 아직도 있다고 믿는 사람이란 말이야!'

그 많은 선물이 그럼 누구것이길래 이렇게나 많이 있냐고 물어보니..

우리 아이들걸 사다보니 동네 아이들이 눈에 밟히더랍니다. 그렇습니다. 전 이렇게 '산타 아줌마'랑 살면서도 그걸 몰랐던 것입니다.

아직도 순수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내를 보면서 어제는 내가 잃어 버렸던 순수함은 또 뭐가 있었을까 하는 작은 반성을 해봅니다.

이제 위에서 거론하지 않은 4번째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산타는 빨간 모자의 흰 수염 뚱뚱한 할아버지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산타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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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블로거들은 대부분 솔로다! 2004/11/24 13:03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12
위의 제목에 공감하십니까?

제가 아는 여성관에 따르면(편견일 수도 있습니다) 여성은 멀티에 약합니다.
여기에서 멀티란 한번에 여러가지 일(work & job)을 쳐나가는 것과는 무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목과 직관적인 예를 들면 여성이 사랑에 빠지거나 한참 열정에 불타오르는 시기에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는 것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쳐나가는 것이 특성상 어렵기 때문입니다.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이런면은 여성이 그만큼 어느 하나의 집중할 때는 무서운 집념을 보이고 다른 이물질이나 방해될 요소가 끼어 들지 못하도록 차단을 거는 스스로에 대한 자아 단속 능력이 놀라우리만큼 뛰어 나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여성은 남성보다 바람을 피는 횟수가 적은 것도 양다리나 석다리.. 넉다리.. 같은 여러 남성들을 동시에 사귀는 일련의 행동들을 숨김없이 처리하는데 익숙하지 못합니다.

반면에 남성은 여성보다 바람을 필 확률이 높으며 여러명의 여자들과 동시에 사귀면서도 감쪽같이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처럼 여성은 남성과는 달리 하나의 일에 최대한 집중하여 최상의 성과를 거두기에 솔로일 때 사회적 성공의 수순도 발빠르며 더욱 인정 받는 계기가 많아집니다. 비근한 예로 연예인들 중에서도 이혼한 여성이 오히려 더 많은 인기를 끌게 되는 것도 비슷한 선례가 아닌가 합니다. 무엇보다 여성 스스로가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데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사회적 시선이 변한 탓도 함께 합니다.

제가 아는 몇 안되는 여성 블로거들만 봐도 사랑의 이별을 경험해 보았고 현재는 솔로인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사회적으로도 뛰어난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으며 블로그 활동도 왠만한 남성 블로그들 못지 않게 다양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몇분을 가지고 통계적으로 따질 수 있는건 아니지만 어느날 그분들의 포스팅 개수가 줄어들고 뜸해진다면 새로운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사랑이외에 다른 일들에 치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어느 공익광고의 카피가 생각납니다.

'우리나라는 석유 한방울 나오지 않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석유 못지 않은 뛰어난 자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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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추천 기능을 글에다 달면... 2004/11/23 14:41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09
올블로그 메인을 보면 추천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고.. 어제 하늘이 님 블록에서 적은 글을 보고는 그럼 악용하지 말고 좀더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스킨에 직접 추가해서 포스트한 글마다 추천 링크를 달아두게 되면..
구지 올블에 들어가서 메인에 나오는 화면만 보고 추천을 다는 것보다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메타 사이트의 단점이 하루에 올라온 모든 글들이 메인에 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작 좋은 글들은 뒤로 밀리거나 시간대가 맞지 않아 블코의 Top5나 올블의 어제의 인기 포스트에 못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예제 삼아 제 블로그 포스트 글 좌측 하단에 링크를 달아 두었는데..(현재는 원래 페이지로 리턴 시켜주는 명령을 몰라서 새창으로 띄움 - 하늘이님의 도움으로 해결됨) 이런식으로 가능하게끔 지원만 해준다면 좀더 추천 포스트에 대한 통계가 정확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 물론 이렇게 될려면 모든 블로거들이 그 추천 버튼을 삽입하기 위해 저처럼 스킨을 변경하여 삽입하가나 가입 블로그의 경우는 매 포스트 마다 추천 버튼을 임의로 코드화 하여 삽입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외에 방법은 잘 떠오르질 않는군요.

여하튼 최근 보면 블로그 코리아는 크게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정체된 반면 올블은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과 의견 수렴으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올블을 팍팍 밀어야 쓰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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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8 신규 스킨 배포를 위한... 2004/11/23 08:55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08
다양한 의견들을 조합하고자 합니다.

기능 추가 및 개선 사항에 대해서 올려 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본 스킨명은 7828_in_france_pari_eiffel 로 명명하며..
배경화면에 따라서 스킨명은 변경되어 재배포 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현재 적용되어 있는 에펠탑 배경화면은 2가지가 있습니다.
눈이 적용된 배경과 적용이 안된 배경..

배포시에는 2가지 모두를 포함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본 스킨의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배경화면에 있습니다. 배경화면을 얼만큼 좋은 퀄러티에 큰 이미지를 구하느냐에 따라서.. 또 검은색 패턴이어야 한다는 제안사항도 있습니다.

그외 각종 배너들은 좌측 하단에 추가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건 사용자 취향에 따라서 변경 가능하긴 합니다만...
추후 배포시에 어떤식으로 변경될런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아무쪼록 비인기 블로거인 7828의 스킨을 사용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삶이 고단하고 슬퍼질 때면 또다른 스킨을 제작하여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덧, 본 스킨에는 위에 문구가 깜빡이는 것처럼 블링크 태그를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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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울 마누라.. : 리버가 싫어! 2004/11/20 23:03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05
오늘 저녁을 찐만두를 먹으면서..
마누라는 아이들에게 뜨거운 만두를 '호호~' 불어주면서 먹여주고..
나는 거실 바닥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고개만 빠꿈 들어 큰 아들마냥 넙죽 넙죽 받아 먹고 있었다.

그때 마누라가 던지는 한마디..

'자기는 그 뭐냐 스타크래프트에서 나오는 굼벵이 같어..'

'굼벵이? 아!! 리버(프로토스 종족중에 유닛)... ㅋㅋㅋㅋ'

그랬다. 나의 커다란 덩치하며.. 뒹굴뒹굴 거리는 모습이 딱 그 모습으로 보이는건 내가 생각해도 그럴듯한 비유였다.

그런데 그 후에 던지는 마누라의 한마디에 난 뒤집어 지는줄 알았다.

'근데 그 굼벵이는 진짜 너무 느려도 너무 느려.. 싸우라고 얼릉 저쪽으로 보내놨는데.. 한참 있다가 보니깐 아직도 저 자리잖어!!'

예전에 잠깐 스타크래프트를 가르켜 준다고 몇번 권유해서 해본 적이 있던 마누라는 그당시 있었던 비화를 내게 들려주었다.

그걸 보고 있던 처남이 '누나 그건 태워서 보내고 그러는거야...'

'우씨.. 그런게 어디있어.. 싸우라면 알아서 싸워야지.. 뻐꿈뻐꿈..대기나 하고..'

이말을 하면서 마누라가 그 리버를 흉내내는 표정은 입을 금붕어 마냥 뻐꿈 거리는 모습으로 벌리고는 무지무지 느린 액션으로 움찔 거리는데...

그 모습이 흡사 진짜 리버를 보는 듯한 느낌에..

난 뒤집어 져서 한참을 웃었다..

정말이지 모처럼만에 기분좋게 활짝 웃어서 그런지....
글로는 표현하기 힘든걸 알면서도.. 이렇게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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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8 새로운 스킨 제작 완료 : 배포 미정 2004/11/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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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뭔 바람이 불었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스킨이 만들고 싶어져서..
후다닥... 또다시 하루만에 급조된 스킨을 만들었습니다.

저의 원래 스타일을 (무조건 단순한 심플모드) 깨트린..
잡스런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아직 이것저것 더 수정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는 관계로..
배포는 한동안 못할 수도 있고..
아예 안할 수도 있습니다.

당분간은 상황을 봐서...
회사일도 많이 밀려 있고...
며칠동안 온라인에 대한 회의에 사로잡혀 방황을 하던 상황인지라..
아직 그 여파가 조금은 남아 있습니다.

뭐 여하튼 ...

본 스킨의 장점은..

바탕화면을 많은 월페이퍼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 적당히 편집 후 교체만 하면 새로운 스킨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아 물론! 검은색 바탕화면이어야 합니다.

어째껀..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 생활을 해야겠;;;;

덧, 예전 스킨을 다운받으러 오신 분들은 우측 Click me 버튼을 누르시고 하단에 보시면 Skin Download 라는 곳에 있습니다.


에휴.. 천만 다행입니다.. 소스 수정중에 소스 날려 먹었다가.. 오프라인 모드로 전환해서 겨우 살린 후에.. 알 수 없는 버그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그것마저 어렵게 잡았습니다. 으.. 골치아퍼..

Firefox v1.0에서 확인 결과 큰 이상없음을 발견;;
(폰트 조금 작은거랑 / 우측 스크롤 안되는거 빼고는 거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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