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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내일 : 해당되는 글 185건
2006/05/20 아프지만 말아주오... (4)
2006/03/07 양보와 관용에 대한 단상 (2)
2005/12/24 메리크리스마스를 잊었는가? (5)
2005/12/20 Gmail쓰는 블로거들은 모이세요! (4)
2005/12/10 돈, 여자 그리고 결혼이라는 비지니스 (4)
2005/10/07 무제.. (10)
2005/07/29 애플양의 무지무지 맛있는 쿠키샷!! (17)
2005/07/19 쿠키 구신 등극! (6)
2005/07/07 이번엔 야후 피플링 피플인에 또 나왔습니다. (20)
2005/07/05 야후 피플링 테마피플에 소개되다. (25)
아프지만 말아주오... 2006/05/20 14:58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59
당신과 살아온지 어언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이제 우리 나이도 서른 중반을 넘어 꿈만같게 느껴졌던 마흔이라는 나이가 눈앞에 그려집니다.
한해 한해를 넘기면서 무엇보다도 감사하게 느껴지는건 당신이 항상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당당한 자신을 지켜내고 있다는 것이 여간 고마운게 아닙니다.

가끔씩 불현듯 느껴지는 홀로 남겨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슴을 에려오고 눈시울을 적시게 됩니다.
누구의 아내이며 누구의 엄마이기전에 당신 스스로가 한 개인으로서 더 당당하고 더 사랑하고 더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자신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못난 남편이 챙겨주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앞으로 남은 인생속에서 갚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당장에 스스로를 추스리지 않는 당신을 보면 아직까지 별탈없이 병원 신세 크게 지지 않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기진이, 수빈이 어느새 5살, 4살.. 불쑥 커버린 애들을 볼 때면 지나간 시간이 무상할 정도로 훌쩍 세월을 건너 뛴 것 같은데 애들의 해맑은 웃음속에는 당신이 힘겨워했던 모습들이 보이질 않는구려. 아마도 당신이 힘겨워 했던 만큼의 배로 애들이 행복해서일 것입니다.

TCOMT | HS8000 | Auto W/B | 1/1sec | Flash | 2005:12:24 07:19:57

난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이토록 내게 큰 은혜로서 느껴질 줄은 차마 몰랐습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 30년은 헛살았습니다. 당신과 살아온 6년이 내겐 다시 태어나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당신은 갈수록 어머니가 되어 가는데 난 갈수록 어려지니 말입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짐을 덜어줘야 할 사람이 자꾸 짐만 되어가고 있으니...

"앞으론 더 잘할게.." 라는 말은 거짓말 같아서 자주 못하겠습니다.

오늘은 다짐보다는 당신한테 부탁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아프지만 말고 오래만 살아줘요. 이제 만6살 철없는 남편이 철들때 쯤에는 백만배, 천만배 더 행복하게 해줄테니 내 곁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그렇게 그렇게만 그 자리를 지켜줘요."

[TAG] arrow 결혼, 기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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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와 관용에 대한 단상 2006/03/07 17:46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54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양보(讓步)'와 '관용(寬容)'이라는 단어를 익히 들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서의 각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ː보(讓步)[명사][하다형 타동사]
1.길이나 자리, 물건 따위를 사양하여 남에게 내줌.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다.
2.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굽혀 남의 의견을 좇음.
¶양측이 조금씩 양보하여 합의점을 찾다.

관용(寬容)[명사][하다형 타동사]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함.
¶관용을 베풀다.

초등교육을 거치면서 양보라는 말을 <도덕>이라는 과목을 접하면서 배우게 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러한 의미에 대한 느낌은 좋게 받아들이기 마련입니다. 가장 쉽게 접하면서도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장면중 하나를 꼽으라면 지하철이나 버스등에서 노약자나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자리 양보가 있습니다.

이러한 양보의 미덕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양보를 하는자'의 입장에서 '양보를 받는자'로서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게 됩니다.

여기서 위의 예를 들은 사전적 의미를 부인하고자 합니다.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남을 위해 나의 이익을 조금만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이게 양보의 참된 의미입니다.

양보를 받는자로서의 길에 들어서기전 여러분은 '관용'에 대해서 많은 기회를 접하게 될 수 있습니다. 친구, 연인, 직장동료, 부하직원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베푸는 마음에 대해서 당신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관용은 단지 누군가의 잘못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릇됨을 가진 사람의 마음과 함께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헤아려 용서하는 것' 이것이 관용입니다.

양보가 반을 주는거라면 관용은 다 주고도 함께 걸어 가는 것입니다.

진짜 관용을 베풀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 양보의 참의미를 행하면서 배워가야 겠습니다.

(사전발췌 : 네이버 국어사전)

[TAG] arrow 관용, 도덕, 마음, 사람, 양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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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를 잊었는가? 2005/12/24 14:08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45
올 연말은 유독 사건 사고들이 많았던지라 다들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는걸 잊어버렸나 싶습니다.

등록되어있는 블로그들의 글에서도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말을 보기 힘들어진건 몇년만에 처음인 것 같고...

그래서 은둔 블로거인 7828이 여러분들께 즐거운 성탄절 되시라고 노래를 띄울려고 했으나.. 저작권 어쩌구를 지키고자 올릴 수 없고.. 직접 노래를 부르려고 했으나.. 음치인 관계로 이것도 생략하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TAG] arrow 7828, 블로거, 블로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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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쓰는 블로거들은 모이세요! 2005/12/20 21:55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44
구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구글 그룹스!! (검색해보니 시작한지 무척 오래된거 발견하고 왠 뒷북인가 하고 자책중임... ㅎㅎ)

이게 뭘까 싶어서 슬쩍 해봤는데.. 과거 유즈그룹(NewsGroup)과 현재 포털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카페같은 모임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 같습니다. 아직은 베타버전이기에 추후에 더 좋은 기능들이 많아질거 같고.. 혹시 뒷북일런지 모르겠지만서도...^^;

여러가지 기능들을 주물러 보니깐 꽤나 괜찮다 싶은 기능들이 눈에 뜨이는군요.. 게다가 RSS Feed 기능도 있는 것이 블로거들의 모임으로 안성맞춤인거 같어서 모임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groups.google.co.kr/group/blogkorea

모임 계정을 blog, blogger 해보다가 있다고 해서 넣어본 blogkorea.. 그냥 등록되버렸습니다.

기존에 블코가 있기는 있지만 그건 메타사이트이고 현재는 유명무실하기까지 한 상태라서;;;;

여하튼 한번 들러보시고 가입도 하셔서 즐담을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퐁~당!

[TAG] arrow Gmail, 구글, 그룹스, 유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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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여자 그리고 결혼이라는 비지니스 2005/12/10 13:42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41
모 케이블 방송에서 나오는 외국 프로그램을 보면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위해 수많은 여성들이 예선을 거쳐 백만장자에게 선택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매력 그 이상의 행동들도 서슴치 않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시대가 반영하듯 여성들은 무엇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장미빛 인생을 마련해 줄 것인지를 가늠해 가는 것이다. 물론 개개인의 특성마다 추구하는 장미빛이 다르다 하겠지만 젊은 여성일수록 개인주의적이고 실리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볼 때 '장미빛 인생=부' 라는 것을 떼어놓고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미혼여성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력, 외모, 나이 등 모든 조건이 같고 수입이 100만원 가량 차이나는 장남과(300만원) 차남(200만원)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거의 동등한 비율로 나뉜 것을 볼 수 있었다. 반면 200만원 가량 차이나는 장남과(400만원) 차남(200만원)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는 장남을 선택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러한 상관관계를 볼 때 과거 장남과 차남에 대한 선호도의 차이보다 배우자의 경제력이 여성들의 결혼 선택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에는 어떠했고 현재에는 이러하지만 미래에는 어떠할 것이다라고는 예측할 수 없다. 돈이 가진 매력은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 유혹에 쉽사리 빠져들 수 있다.

위의 제시한 예가 비단 '여자' 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 왜 저런류의 방송이나 설문은 항상 여자에게만 던지는 것인지는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추측컨대 밋밋한 남자보다는 굴곡많은 여자에게서 더 많은 주제들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

오히려 인간이라는 공동의 주제가 더 자연스럽기는 하겠지만 이러한 여자들의 선택을 '나는 안그런데' 또는 '뭐 저런 여자들이 다 있냐?' 식의 핀잔이나 비아냥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이 추구하고 일구어 나가야 할 길의 선택에 있어서 결혼은 또 하나의 '장애'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언제까지나 동화 속 신데렐라 같은 환상을 현실속에 오버랩 시켜 탄탄대로의 결혼생활을 꿈꾸는 어리석은 생각은 그만 묻어 두길 바란다.

현대의 결혼은 인생이라는 회사를 경영하는데 있어 회사의 존폐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계약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TAG] arrow 결혼, , 미혼, 비지니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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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05/10/07 17:16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36
살아있음
여름잠 푹 잘 잤음

블로그 안하니 세상 돌아가는 거 잘모르겠네요

그래도 간만에 기분좋은 얼굴로 몇마디 적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요새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부 전해주세요~

[TAG] arrow 근황,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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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양의 무지무지 맛있는 쿠키샷!! 2005/07/29 14:00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34
지난번 애플양의 술김의 이벤트에 당당히 당첨되어 맛보게된 애플표 쿠키!!

그 절정의 맛이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배송하면서 여기저기 마구 던??것인지.. 상당량이 부서져 있어서 아쉬웠지만..

TCOMT | HS8000 | Auto W/B | 1/1sec | Flash | 2005:07:29 03:43:25


어제 저녁에 우체국에서 받아온 소포를 포장도 뜯지 않은 채로 회사에 들고 왔습니다. (직원들의 압박으로 인해서..)

직원들의 벌떼와 같은 성화와 달려드는 손을 뿌리치면서 간신히 몇컷 찍었습니다.

TCOMT | HS8000 | Auto W/B | 1/1sec | Flash | 2005:07:29 03:43:37


쿠키는 주인인 저 7828은 종류별로 맛만 본 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TCOMT | HS8000 | Auto W/B | 1/1sec | Flash | 2005:07:29 03:43:58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지금 이 순간..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냥 집에서 혼자 몰래 먹을 것을;;;;

순전히 우체국 때문에 들통났습니다.

쿠키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제가 잠시 미쳤더랬습니다.
아웅.... 후회대..후회대;;;

애플양 이벤뚜 함 더해요~~

그래서 말인데요...

이참에 푸무클표 쿠키하고 애플표 쿠키를 같이 맛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랑가요? 으흐~~~~

[TAG] arrow 그린애플,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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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구신 등극! 2005/07/19 17:53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29
영 불량한 블로거 운영자인 7828;;;

쿠키 이벤트에만 눈이 번뜩 하면서... 포스팅 하는 웃지못할 --;

으흐흐 아무튼 다름이 아니오라 애플 양께서 취기에 올린 쿠키 이벤트에 당당히 새로고침 신공을 발휘하야~~

푸무클님 이벤트에 이어서 당당히 또다시 쿠키를 먹게 되었다는 자랑을 할려고 적게 되었습니다.

아.. 왜이리 쿠키를 좋아한단 말인가;;;

그건 그렇고 최근 포스팅이 부진한 이유는..





게을러서입니다. --;

[TAG] arrow 그린애플, 쿠키, 푸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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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야후 피플링 피플인에 또 나왔습니다. 2005/07/07 21:58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27
음.. 지난번엔 테마피플이고요.

이번엔 피플인에 일전에 인터뷰한 기사와 제.. 사진이 실렸습니다.
(그동안 제 얼굴이 궁금하셨던 분은 갈증이 해소가 되는 동시에 제가 여자일거라고 착각하셨던 분들은 다분히 실망감을 안겨 드리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야후를 좋아해야 할까 봅니다.

기사와 제 사진을 보실려면 - http://kr.ring.yahoo.com/

여기로 가시면 대문짝만한 얼굴이 보이는군요;;

으흐~ 모쪼록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신 : 드디어 오늘 바쁜 일정을 오늘이면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도 30분 밖에 잠을 못잔 상태로 일을 계속 할려니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군요.;;

[TAG] arrow 7828, 야후, 테마피플, 피플링, 피플인
Trackback1 | Comments20
야후 피플링 테마피플에 소개되다. 2005/07/05 10:45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26
회사일로 파견을 나와 이것 저것 머리 아픈일이 스트레스를 가져다 주는 가운데.. 그나마 기쁜 소식 하나.

야후 피플링 테마피플에 소개되었습니다.



일전에 인터뷰를 하긴 했는데.. 미리부터 소개가 되는건지는 몰랐네요.. 아마도 인터뷰 기사는 수요일쯤 실릴 것 같고 미리 야후 피플링에서 저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셨네요..

업종이 디자인이라고 적혀 있어서 당황스럽지만.. 디자인과는 무관한 직업이고 스킨은 다분히 취미삼아서 제작한 것일 뿐인데..^^;

아무쪼록 별로 볼 것도 없는 블로그를 소개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 소개페이지는 - http://kr.ring.yahoo.com/

요기로 가셔서 테마피플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자~ 축하 인사 남겨 주실거죠?

[TAG] arrow 7828, 야후, 테마피플
Trackback2 | Comment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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