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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내일 : 해당되는 글 185건
2005/05/19 당신은 막차인생입니까? (14)
2005/05/18 아이 원트 투 레쥬메! (12)
2005/04/09 오랜만입니다. (25)
2005/01/06 동전 연도별 가치라나...;; (65)
2005/01/05 다음 RSS넷의 폭격 (9)
2005/01/04 이프 온리 : 결코 마르지 않는 샘 (12)
2005/01/03 RSS 수집 글 중 자동 추천 기능 (8)
2005/01/03 푸무클표 쿠키를 먹게 되다! (12)
2005/01/03 은근슬쩍... (16)
2004/12/31 마음만 같지는 않구나.. (6)
당신은 막차인생입니까? 2005/05/19 10:24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07
사람들은 정시 정각이라는 시간적 약속앞에 힘없이 무너지고 지키지 못할 경우 그에 따른 나름의 패널티를 당하게 되거나 하는 사회적 규약에 얽메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출근시간인 9시 정각에서 앞다투어 앞 뒤 5분 사이에 밀물 듯이 밀려들고 초를 다투는 경쟁속에서 엘리베이터 먼저 타기, 편법을 적용한 엘리베이터 지하로 내려가서 타기,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뛰어서 앞에서기, 차선 맨 앞에서 끼어들기 등등 막차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행동으로 얻어지는 것들에는 8시 59분 59초에 출근부 도장 찍는거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잃고 있는 것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비양심적 행동, 잃어버린 자존심, 지쳐버린 여유, 헐떡이는 심신....

아마 나열하자면 참으로 많은 것들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조금만 더 부지런하면 되는 것을 많은 것을 잃어 버리면서 살기에는 비교하기에 너무 아깝습니다. 제 경우 저희 집 시계는 딱 12분 일찍 갑니다. 자동차 시간도 12분 일찍갑니다. 핸드폰 시계는 조절 불가해서 그냥 놔두지만...

왜 12분인지 궁금하시지요? 사실 5분, 10분, 15분 모두 다 해봤는데 12분이라는 시간이 가장 적당하더군요. 너무 조급하지도 않고 너무 게을러 지지도 않을만한 적당한 시간. 이렇게 찾은 12분의 여유는 제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줍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12분을 찾지 않으시겠습니까?

김상용 시인의 -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당신이 가진 몇분의 여유가 당신 삶의 몇년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습니다.

[TAG] arrow 양심, 여유, 인생,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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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원트 투 레쥬메! 2005/05/18 13:45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04
가수들 중에서는 자기가 부른 노래의 제목이나 가사처럼 자기 인생이 결정되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말을 먼저 꺼내게 된 데에는 제 블로그의 제목과 저의 행보가 연관성이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입니다.

I want to resume.... / 나는 다시 시작하기를 원한다.

지난 4월 9일에 '오랜만입니다' 라는 글을 쓰면서 이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라고 마음 먹었었는데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평탄하지 못하다 보니 또 다시 한달이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예전에는 아무리 바빠도 잠깐의 짬이라도 내서 할 수 있는게 '블로그' 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무래도 오판이었나 봅니다.

그 잠깐의 시간을 내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심적 여유가 자리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를 하는 모든 분들이 넉넉한 일상을 살고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이 그러하다는 뜻입니다.

요새 저의 일상은 책상 머리에 앉아 사업계획을 하느라 쥐가 날 지경입니다. 새로 들어온 회사에서 새로운 수익 사업을 찾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역할로 오게 되었는데 생각만큼 수월하게 진행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높은 연봉, 나만의 집무실, 생각할 수 있는 여유... 모든게 내가 원하는대로인데 결과는 신통치 못합니다.

이런걸 근무태만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하여튼 그래서 좋은건 이렇게 블로그의 다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고 그림을 보는 것보다 역시나 좋은 글을 읽는게 심적으로 안정을 갖는데 도움이 더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TAG] arrow 7828,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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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2005/04/09 10:42
[밝은/내일] http://nfeel.co.kr/tt/603
근 3개월 만인것 같습니다.

사는게 참 힘들지요?
저도 마찬가지인 듯 싶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기 벅차고 오늘을 극복하면 내일이라는 난관이 기다린다는 걸 잊고 살기 힘들기에 더더욱 지쳐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딱 한달만 쉬고 나타날려고 했는데...
한달이 꽉 채워져 갈수록 상실되어가는 자아를 붙들어 두기에는 아직은 모자란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글을 쓴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내 스스로에게 자신있고 떳떳할 때 좀 더 진실한 글을 쓸 수 있을 거라는 믿음입니다.

덜 못미더울지라도 조금은 힘을 내어 봐야 겠습니다.

--

오늘 받은 메일 중에 감동적인 사연이 있어 올려 봅니다.

꼭 닮고 싶습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뇌성마비 1급 장애를 가진 주부입니다.
솔직히 말이 주부이지 살림은 우리 신랑이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신랑도 소아마비 1급 장애자이지만 일반인 못지않게
1인 3역(전업주부, 간병인, 신문기자)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2003년 10월 첫 만남에서부터 무엇에 이끌렸는지
만난지 한 달 만에 지금의 신랑에게 시집을 와서
장애인 시설 17년 생활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리워하던 자유와 사랑을 한 번에 얻으니
정말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신랑을 따라온 후 1,2주 동안은 고민이 많았습니다.
시집 식구들은 다 어려운 분들인데, 과연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며칠 후 어머님이 집에 오셨습니다.
아무 말씀 안하셨지만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
내 아들 몸이 불편한 것도 속상한 일인데
아들 몸보다 더 장애가 심한 며느리가 들어 왔으니...

그리고 한달 반 후 어머니 생신 날!
모든 가족이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떨리는 마음으로 참석하니 어머님, 시누이, 아주버님까지도
저에게 모두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른 분들은 술자리를 하실 때,
어머니와 단 둘이 가까운 할인매장에 가서 생신 선물을 사 드렸습니다.
처음엔 마다하시던 어머니도 매장을 함께 구경하며
선물을 사 드리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전 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습니다.

그 뒤부터 전 뭐든지 생기면 어머니께 먼저 드리고 싶었고
어머니도 먹을 것이 생기시면 관절염으로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서라도
저희 집을 찾아 항상 챙겨 주십니다.

우리 어머니는 아들이 셋이 있으시지만 손수 진지를 해 드십니다.
윗동서는 없고 아랫동서는 멀리 인천에 살기에 중간인 저는
가까이 살고 있어도 제 자신이 무용지물처럼 느껴지기만 합니다.

명절 때는 마음이 더 그렇습니다.
종교가 기독교라서 다행히 큰 제사는 없어
간소하게 음식은 차리지만 그것마저도 어머님이 손수
만드시고 차리셔야 하시고 또 치우셔야 합니다.

작년 추석 저와 신랑은 계량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인사를 갔었지만 어머니 집에 들어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 해서
전동 휠체어에 앉아 마당에서 인사만 드리고 왔습니다.

며칠 후 가슴 뭉클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명절이라고 왔는데 밥 한 끼 못 차려 먹인 것이 가슴 아프단다.
내가 힘만 있어도 너를 업고 들어 갔을 텐데..." 라고 하신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금년 설 명절에는 집 뒤편을 돌아 아주버님 방을
전동 휠체어로 지나쳐 어머니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흙 묻은 바퀴 때문에 방에 들어가기가 죄송했지만
오히려 어머니는 이 못난 며느리를 반기셨습니다.

꾸부정한 허리로 주방에서 일하시는 어머니를 보고 있자니
염치없는 마음과 감사함이 엇갈렸습니다.

자식들이 많아 속 썩으셔도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시는
가슴이 넓으신 우리 어머니,
저는 이런 어머니를 꼭 닮고 싶습니다.




- 정 지 숙 -


----------------------------------------------------------



새벽편지 감동사연에 응모한 정지숙님

"만약 1등이 되면 남편분과 함께 중국
민족답사에 가실껀가요" 라는 물음에

"아니요"
"시어머니하고 친정어머니 두분을 꼭 보내드리고 싶어요"
"두분이 손 꼭 잡고 여행하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서요"

"...."


Canon | Canon PowerShot A10 | Multi-Segment | 1/60sec | F2.8 | F2.8 | 0EV | 5mm | Flash | 2004:07:27 13:31:47

- 당신은 어머니를 닮고 있습니다. -



[TAG] arrow 근황, 어머니,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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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연도별 가치라나...;; 2005/01/06 17:49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97
예전에 어디에서 보고 와이프한테 말한 적이 있는데 오늘 갑자기 전화해서는
'그때 100원짜리 몇년도라고 그랬지?'
'어...엉.. 글쎄 잘 기억이..'
'87년도라고 그랬던거 같어!'
'음..잠깐 내가 찾아보고 다시 전화해 줄게..'

..잠시후..

'100원짜리는 70,71,72,85,98년 인데... 500원짜리가 87년이고..'
'우이씨 자기가 87년이라고 그랬자너!!!!'
'음.. 아닐걸...;;;;;'
'87년인줄 알고 되게 좋아했잖어.. 지금 몇개 찾았는데... 그거 내용있는거 다 찾아놔!!!'

그리하여 아래 내용을 찾아서 옮겨 놓게 되었뜸!!


◎1원짜리는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짜리인것 같습니다.

도감가 : 70,000원

◎5원짜리 역시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인것 같습니다.

도감가 : 90,000원

◎10원짜리는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도감가 : 120,000원)
1981년(도감가 : 8,500원, 발행갯수 10만개)

1970년(적색)이 더 귀한거 같습니다(도감가 : 250,000원)

저도 1970년(황색)(도감가 : 60,000원)은 많이 봤지만 적색은 별로..

◎50원짜리는 72년, 77년, 85년, 93년도가 귀한것같습니다.

72(처음 발행년도,발행갯수 : 6백만개 , 도감가 : 70,000원)
77(발행갯수 : 백만개)
85(발행갯수 : 4백만개)
93(발행갯수 : 5백만개)

◎100원짜리는 70,71,72,85,98년도가 귀한것 같습니다.

70(처음 발행년도, 발행갯수 : 150만개, 도감가 : 80,000원)
71(발행갯수 : 13,000,000개, 도감가 : 70,000원)
72(발행갯수 : 2천만개, 도감가 : 70,000원)
85(발행갯수 : 16,000,000개, 도감가 : 만원)
98(발행갯수 : 5,008,000개)

81년(10만개 발행)도 귀하지만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미사용으로 구할수 있습니다.

◎500원짜리는 82년, 87년, 98년도가 귀한것 같습니다.

82년(처음발행년도, 발행갯수 : 15,000,000, 도감가 : 20,000원)
87년(발행갯수 : 백만개)
98년(발행갯수 : 8천개, 도감가 : 50,000원(도감가가 5만원이지만 돈주고도 못사는 년도 입니다(민트로 제작되서 아마 우리나라에 얼마 없는 걸로 알고있음)

내용출처 : 한국화폐도감2004 // 옮긴곳 : 미니위니 알짜게시판

[TAG] arrow 가치, 동전,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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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RSS넷의 폭격 2005/01/05 19:22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94
좌측 리퍼러 화면을 보면 알수있듯 엄청난 다음 RSS넷을 통한 방문이 잡히고 있습니다. 그다지 유익한 정보가 많이있는 것도 아닌 블로그를 이토록 많이들 방문해 주시는데에 누구한테 감사를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지만...;;; (아마 베타 테스트 기간중 제 블로그가 어찌 어찌해서 저렇게 된건가 봅니다)

여하튼 오늘에서야 가입해보고 몇가지 기능을 사용해 보기도 했는데 꽤나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사용자를 100% 만족할만큼의 다양한 기능들과 흡족한 기능들은 아니지만 빠른 시간에 준비한 서비스 치고는 나름대로 돋보이는 서비스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좀더 두고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해가 잘 안가는 기능들도 있고.. 흐~ 며칠을 두고 좀 봐야 할듯..
이럴줄 알았으면 베타 테스트 기간에 가입을 해둘걸 그랬나 봅니다.

그나저나 다음 RSS넷 관리자님! 베스트 채널에 넣어줘서 고마워용~~~
이제부터라도 다음하고 친해져야 할거 같습니다..흐~

덧, 좌측 모자이크 처리된 것은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이기에 혹시라도 기분 나뻐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조로코롬 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딴 얘기 - 요새 많이 힘듭니다. 다니고 있는 회사의 비전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계획...



'어디 누가 절 좀 스카웃 해조요~'


[TAG] arrow RSS넷,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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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온리 : 결코 마르지 않는 샘 2005/01/04 10:12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91
영화 '이프 온리(If Only)' 는 제목에서처럼 '만일', 그리고 '오직' 이 두 단어가 모든 것들을 말해준다고 하고 싶다. 저 두 단어는 매우 짧은 단어이면서 매우 많은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묘한 매력을 가진 단어이기 때문이다.

이후에 어떠한 문장이 붙느냐에 따라서 큰 폭의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은 영화 초중반을 넘어가면서 '어.. 사랑의 블랙홀 하고 비슷한 구도네..' 하지만 좀더 애틋하고 나름대로 코믹보다는 멜로에 더 치중한 로멘스 물로는 괜찮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

초자연적 현상을 통하여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 물론 하루가 아닌 더 많은 횟수일지라도 - 무언가 후회될만한 일을 했다면 되돌려 놓고 싶거나 다른 방향으로 우회하거나 좀더 새로운 경험을 통한 변화를 추구하고 싶어하는 이러한 일련의 인간 욕구를 매우 적절하게 응용하여 '사랑한다면 사랑했다면 정말 후회없는 사랑을 하자' 라는 매우 기본적인 사랑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신기한 대체경험과 사랑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소재는 매우 빈번하게 이용되고 있지만.. 어떤 감독과 연출자에 의한 각색이냐에 따라서 그 한계란 감히 점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한다. 영화를 감상하는 와중에도 유사했던 여러 영화들이 머리속을 스쳐갔지만, 나름대로 이 영화만의 독창적 메시지가 그래도 존재했기에 유치했다거나 3류라는 식으로 남게되진 않아 다행스럽다.

몇몇 눈에 가시같은 부분들이 밟히긴 했지만 그 모든게 'Only' 하나만의 주제를 위해서 Background가 되어야 하는 것이었다면 용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랑은 백만번을 울궈 먹어도 결코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

[TAG] arrow 리뷰, 영화, 이프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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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수집 글 중 자동 추천 기능 2005/01/03 20:38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90
블로그 초기부터 꼭 있었으면 했던 기능을... 오늘에서야 무지 무지 아끼는 동생 델버군으로부터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메인화면 상단을 보시면 제가 쓴 글에 대한 의견 나눔글과 RSS로 구독하는 블로그의 글 중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읽었으면 하는 글들을 태터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서 저의 개인적 추천으로 가장 최신글 순서대로 나열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Good을 누르면 등록됩니당;; 흐흐 추천한 글은 그림에는 안나와 있지만 Back 으로 표시..



현 상태에서 'RSS 구독 추천글' 을 클릭하면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 글 중에서 최근에 제가 추천한 글들이 나열 됩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내 추천글' 을 클릭하면 원래 상태인 제 글 중에서 의견을 나누고 싶은 글들의 목록이 나열됩니다.

RSS 수집 글 추천은 지극히 개인적인 저 개인만의 추천 글이오니 해당 블로그로 가셔서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지난번에도 저를 위해서 금쪽같은 시간을 내어 여러 기능들을 제작해 준 델버군에게.. 정말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지난번에 만들어 준 내 추천글 등록시에..체크하면 된답니다



아무래도 다시한번 애인 구함 포스팅을 적어야 할거 같다는;;; 흐~

델버군... 고마워요~~~ ^^;

덧, 관련 플러그인 제작건은 델버군에게 의뢰 하세요~~


[TAG] arrow 추천,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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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무클표 쿠키를 먹게 되다! 2005/01/03 19:26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89
움하하하...

오늘 푸무클님이 자그마치 태터 유저로서는 가히 난공불락의 히트수라는 10만 힛을 기념하여 실시한 이벤트! (아.. JH 님이나 제가 모르는 몇몇분들은 제외하고...)

바로 거기에 당당히 3등으로... 입성;;
1등을 노렸지만 포토샵의 다운으로... 장장 1분~2분 가량을 손해 보았기에 놓칠 수 밖에 없었던....--;

으흐흐흐...
그.러.나 좀전에 푸무클님과의 메신저 대화로 확인한 결과 총 4명이 응모했고.. 모든분들에게 쿠키를 보내준다는 약속을 받았음...

오홋!! 드뎌 그 유명하다던 푸무클표 쿠키를 먹어 보게 된 것임!

울 아내가 질투할 것이 분명하나.....
그래도 공짜로 먹어본다는건 좋은 것이 틀림없음...
(울 딸애들에게도 줄 더 많은 양을 보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

으흐.. 여하튼.. 덩실덩실~~

요기서 잠깐 푸무클표 쿠키 사진을...(아 사진은 준비된게 없고...)
5만힛 당첨자이신 상희님 블로그에 포스팅 글 주소가..
http://www.isanghee.com/tt/index.php?pl=115 이렇게 되옵니다.

[TAG] arrow 이벤트, 쿠키, 푸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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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2005/01/03 09:17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87
뒤늦은 새해 인사를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출근을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새벽부터 바리바리 설친 덕분에 거뭇거뭇 새벽 여운이 남아있는 시간에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오면서 몇일 사이에 '밤이 참 많이도 길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2004년 마지막 밤을 함장님, 함장님 후배분, 사탕발가락님,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서 같이 보내고... 2004년이 완전히 가기 직전 - 약 5초전에 - 집에 골인하여 와이프와 재야의 종소리를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늦었어도 맞아 죽을뻔 했던 기억이.... ㅎㅎ

지나온 시간을 돌아볼 요량으로 휴식에 들어갔건만 역시나 유부남은 그런 여유의 시간과는 거리가 먼가 봅니다. 그냥 오늘의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

새해 벽두부터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생길거 같습니다. 아침에 이를 닦던 중... 아랫니 안쪽에서 이가 부수져 파편이 떨어졌습니다. 무슨 불길한 징조같기도 하고.. 평생 치과라고는 안가볼 줄 알았는데.. 한달여 전부터 와이프가 치과에 가보라고 했던 말을 무시했던 저로서는 최소한 10년 정도는 더 버텨줄줄 알았던 저의 오만함이 일순간 무너지고 있습니다.

- 어찌 말해야 할런지 잔머리 돌아가고 있습니다.

덧, 함장님은 생각보다 훨~~씬 안 늙어 보였습니다. 사탕발가락님은 마냥 조용하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으셨습니다. ㅎㅎ

[TAG] arrow 사탕발가락, 새해, 인사, 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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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같지는 않구나.. 2004/12/31 11:45
[밝은/내일] http://nfeel.co.kr/tt/586
마음 한 구석은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 날들입니다.

생각처럼 쉽게 모든걸 뒤로한 채 떠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슬픈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면서 '내가 남긴게 무엇일까?' 그리고 '내가 왜 블로그를 하는 걸까?' 이 2가지를 생각하면서 잠수를 탈 생각이었습니다.

한창 나이때였다면 정말 어디론가 훌쩍 떠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다지 그게 쉽지는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현실이 더 두렵고 다가오는 다음해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못한거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다가오는 무언가에 대한 준비만 하고 살지는 않았나 하는 후회가 됩니다.

그때마다 뭔가 부족한 '무엇'이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 알지 못한채 늘 쌓아만 두고 살아가는 자아를 발견하곤 합니다.

이제.... 서른 하고도 다섯을 맞이하기 전에 제가 걸어온 길을 구석 구석 잘 둘러봐야 겠습니다. 어디 하나 놓친 것은 없는지.. 빠트린 것은 없는지...

'여러분은 자기가 남긴 흔적을 되돌아보는데 인색하진 않습니까?'

덧, 그럼 딱 이틀동안만 쉬고... 1월 3일날 뵙겠습니다..(헉 돌날라온다)


[TAG] arrow 블로그,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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