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8 | want to resume - Blogger of our inside is actualized. Our voice ourselves... Now, the real comes. Home Tag Local Photo
[1][2][3][4][5] ... [19]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흐린/어제 : 해당되는 글 189건
2007/07/26 글의 뽄새는 그의 성격이다.
2007/06/05 단점 (3)
2007/04/11 부끄러운가?
2007/03/15 인정받으려면...
2007/03/12 집단의식.. (2)
2007/02/12 시간의 불균형 (1)
2007/01/18 블로그를 통해서 비판글을 읽을 때면.. (15)
2007/01/09 고민은 때로 몰려 다닌다. (4)
2007/01/08 잘못을 인정한다는 거..
2007/01/04 ie7에서 style 코드에 대한 질문 (3)
글의 뽄새는 그의 성격이다. 2007/07/26 14:00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24

대다수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은 특별나게 구분짓거나 어떤 잣대를 들이대서 저울질 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람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간혹 어떤 이유에서건 도마에 오르거나 올랐던 적이 있는 경우의 사람들은 그들이 내뿜는 글의 뽄새에서 많은 것을 읽을 수 있다.

아무리 그러한 사람들이 사회적 명성을 갖고 있거나 번지르한 학력 등등에 백그라운드를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지금 이순간 이글을 읽는 누군가는 최소한 어떤 글을 읽음에 있어서 그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나 거친 문맥들이 주는 어감등을 알아챌 정도는 될거라 본다.

따라서 그러한 글을 쓰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성향들이 보통 사람의 수준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러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당신 성격 왜 그 모양이야?' 라고 지적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가진 백그라운드에 대항하기 힘든 저항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옷으로 자신을 치장하는 사람과 화려한 경력과 이력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유사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주워들은건 대체로들 많다. 그래서 그런지 이것 저것 미사여구들과 온갖 지적 수준을 드러낼 수 있는 단어들이 글 전체에 범람하기도 한다.

우리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존경하기도 하고 애써 그들의 백그라운드에 기대보고 싶기도 한다. 이런걸 우리는 욕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러한 욕망을 지닌 사람들이 주로 '사기'를 당하기 쉽상이다. 지적 미사여구들을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이며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이 당한다기 보다는 어쩌면 그들의 욕망을 너무나 쉽게도 알아버린 그들이 이용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사람들은 설령 들키더라도 오히려 보통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 세우는데에도 도통했기 때문에 쉽게 그들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애초에 걸려들지 않는게 중요한데.. 그것 조차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TAG] arrow , 뽄새, 성격
Trackback0 | Comments0
단점 2007/06/05 19:06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23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단점을 쉽게 인정하지 못한다.
그저 자기 안의 일부분일 뿐인 것이지 그게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부인하고 싶어한다.
한낱 특정한 경우에 잠시 발생한 과실일 뿐이지... 늘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본연의 모습이 아니라 하여 더더욱 강한 부정을 하게 되며..
설령 누군가 강하게 자신을 압박하려 하고 단점을 지적하려 하면 미친듯이 발작한다.

그래서 누군가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강한 결단이 필요하다.
평생 등 돌릴 각오를 하는 마음으로 다가서야 할 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컨설팅이라는 직업이 생겨난 건지도 모르겠다.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듣는 단점이 차라리 그나마 적대감이 들더라도 다시 볼 일이 별로 없지 않겠는가 말이다.

인간미는 떨어지더라도 최소한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할 필요도 없을테고...
피해를 주는 일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ps. 정말 간만에 재미없는 글 올린다;;



[TAG] arrow 단점, 지적
Trackback0 | Comments3
부끄러운가? 2007/04/11 09:59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22

세상을 살아가면 많은 고수들을 만나게 된다.
나름대로 이것만은 나도 내세울만한데 라고 자부하는 어느 순간에 뒤통수에 강하게 꽂히는 비수처럼 머리속을 온통 뒤집어 엎어 버릴 것 같은 그런 순간들을 만나게 된다.

이럴때면 지나치게 당황스러워 무엇을 해야할지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모르게 된다. 그냥 벌어진 입 다물고 무념무상의 세계로 득도의 길이라도 갈 것처럼 수행을 해야할런지.. 아니면 대놓고 '푸하하하' 웃어 재끼고 '그정도 쯤이야..' 라고 비웃고 말 것인지..

어째뜬 허탈하고 그동안 잘난척 있는척 했던 모든게 부끄러워 미칠 지경일 것이다.

하지만 어쩌하겠는가? 세상은 고수 천지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게 순리인걸..
인정할건 인정하고.. 배울건 배우고.. 구부릴 땐 구부리고.. 꺽을땐 꺽어야 하지 않겠는가?

다만, 되도 않는 말로 '너는 하수다.. 내가 진정 고수다' 우기는 인간들하고는 두 눈 꽉 감고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다.

요새 낚시가 유행이지 않은가.. 낚이지 마란 말이다.

그게 오히려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

ps. 요샌 잡설만 늘어난다. ㅎㅎ



[TAG] arrow 고수, 하수
Trackback0 | Comments0
인정받으려면... 2007/03/15 13:07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21
무조건 잘해라!

잘하지 못하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투정하는건 옳지 못하다. 사람들은 말한다. '올릭픽에서 2등은 기억되지 않는다'고... 그런 그들을 위해서 위로의 말을 던진다 '최선을 다한 모든 사람이 모두 1등이다'라고..

과연 그럴까?

세상은 그렇게 당신의 존재를 기억할만큼 뛰어난 기억장치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순간 순간에 잠깐동안 기억일 뿐 오래지 않아 뇌리에서 지워지고 말 것이다.

최고로 각인된 자만이 기억과 문서에 남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우러러 보고 자신 또한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한다. 하지만 누구나 최고가 될 수는 없다. 언제든 경쟁이 존재하고 경쟁에 있어선 최고가 존재하면 그 이하가 뒤따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기적이고 강자에 빌붙고 실력자에게 아부하는 세상은 더럽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이건 아니잖아' 식으로 부인하려 하면 그저 도태될 뿐이다.

최고가 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위에서 크게 언급한 대로 비유를 들자면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과 능력은 없어도 강자에게 빌붙고 실력자에게 아부 잘해서 이유없이 잘 오르는 방법.

얼마전 출간한 책에 요약 내용에서 이런 문구가 기억난다.

- 회사에서 승진하는 사람은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 -

맞다. 지극히 옳은 말이다. 특정 분야에 최고가 되는게 어려운 일이라면 그게 지극히 어려운 길이라면 다른 길이라도 선택해라.

최고의 수다꾼이 되건 아부꾼이 되건 매너꾼이 되건... 주제는 하나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는 일이다.

내 노력에 의해서 누군가를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일의 최고가 된다면 당신의 미래는 보장 받을 수 있다. 그게 자기 비유에 맞지 않는 지라 하더라도 참아야 인정 받는다.

[TAG] arrow 인정받는법, 최고가되는법
Trackback0 | Comments0
집단의식.. 2007/03/12 15:29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20

어느 모임이든 어느 집단이든 그들만의 의식과 그들만의 행동 반경에 따른 보이지 않는 지침과 자신이 아닌 같은 모임에 다른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해줘야 할 의무감 같은 것이 있다.

이는 또 다른 이가 그들의 모임에 범접하는 경우 질퍽한 배척감과 깨이지 않을 것 같은 두터운 벽에 가로 막히곤 한다.

이러한 모임에 가입하거나 그들과 함께 행동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두가지 법칙에 해당되어야만 가능하다.

하나는 그들보다 뛰어난 존재가치를 가지고 있거나 많은 이로 하여금 인정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모임에 접근하는데 그다지 어렵진 않다. 알아서 굽히고 들어오며 추대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그들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들엔 의미가 있으며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존중하며 이러한 존중에는 비꼼이나 차가운 시선이 아닌 유아적 발상에서 비롯되는 매우 초보적인 자신으로의 낮춤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들은 이런 당신을 가르치려 할 것이고 새로운 꼬봉이 등장했음을 경축할 것이다.

만약 위와 같은 두가지 법칙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 중에서..

어중띡한 능력을 보유한 사람이 접근하면.. 잘난척의 대명사로 찍히게 될 것이고 이는 매우 치명적인 모습으로 비춰지게 된다.

또한 초보이면서 많은걸 알고 싶다거나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그들에게 굽힘이 아닌 동등한 자세로서 인정을 받고자 하는 경우는 그들은 단번에 무시하고 만다. 이후에는 그 어떠한 이쁜 행동을 보여주더라도 이미 각인된 인식과 그들만의 테두리가 깨지지 않는 한은 이미 당신들은 그들 외부에서 활동해야 할 아웃사이더가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지침 중 하나는 그들 일원들에게 그 어떠한 가르침이나 '이건 이게 아닌가요?' 라는 식의 질문은 매우 금물이다.

그들은 속으로 대답한다. '쯔쯔.. 아직도 저런 허접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우리 모임에 오다니.. 세상이 어찌 될려는지...'

그들과 정말로 유대관계를 맺고 싶다면... 최소한 수개월은 그들을 무조건 칭찬해라!
이게 바로 인간들이 만든 졸속한 모임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TAG] arrow 유대관계, 이기주의, 집단의식
Trackback0 | Comments2
시간의 불균형 2007/02/12 14:42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18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3sec | F22 | F2.8 | 0EV | 17mm | 35mm equiv 25mm | ISO-100 | No Flash | 2007:02:10 17:23:00

시간은 누굴 위해서든 멈춰서지 않는다.

[TAG] arrow 사진, 시간의불균형, 청계천
Trackback0 | Comments1
블로그를 통해서 비판글을 읽을 때면.. 2007/01/18 15:41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15

지나치게 한쪽에 편중된 글을 많이 보게 된다.

오늘의 논란은 Active-X 인가?
가끔씩 메타사이트를 보다 보면 저 글이 왜 추천이 저렇게 많을까 싶을 때가 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앞으로의 이 나라를 이끌어갈 주춧돌일만한 젊디 젊은 사람들이 너무나 소신없이 냄비 뚜껑 마냥.. 누군가가 '이건 이래서 나쁜거다' 라고 하면 우르르 쏠림 현상이 일어나 순식간에 군중 심리가 작동시키게 만든다.

나는 이런 국민 심리가 지금의 정치 행태도 이끌어 왔다고 생각한다.

소신없는 투표.. 자기가 가진 무언의 힘을 그렇게 쉽게 버리고 싶은가?

결국 그러한 사람들로 하여금 비판글은 새롭게 작성되고 전파를 타게 된다. 네트웍이라는 전파는 무한한 연속성을 띄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러한 글에 따른 편중된 지식만을 갖게 되고 만다.

언론의 눈가리기는 결코 특정 조직만의 힘이 아니다.

평범한 우리들 사이에서도 얼마든지 가공되고 눈가리고 귀를 막을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어떠한 것이 더 옳은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글을 쓰는 이는 반대 의견을 소개하여 줄 것이며 읽는 이는 다른 의견도 찾아 보는 최소한의 노력속에서 바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TAG] arrow 비판글, 의식의변화, 편중
Trackback1 | Comments15
고민은 때로 몰려 다닌다. 2007/01/09 10:21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13

하나의 고민거리가 날 짓누르고 힘들게 하더니 또 다른 고민거리가 날 더 심하게 짓누른다.
원래의 고민도 해결하지 못한 채 하루를 마감하려 잠을 청하지만.. 이내 작은 소리에도 흠칫 놀라 잠을 깨곤 한다.
먼저의 고민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다른 고민은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도 내질 못하겠다.

앞으로 살아갈 날에 대한 새로운 고민들은 지금으로서는 사치에 불과하다.

고민은 왜 이처럼 때로 몰려 다닐까?

인간은 한가지도 버텨낼 재량을 갖기가 힘든데.. 무쇠인간이든 강철 심장을 가졌든..
다 각자가 고민해야할 고민 꺼리들은 다 이유가 있고 그럴만 한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그 고민이 해결이 될 때가 많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시간의 흐름이고 바로 그런 때를 기다리는 것이 인내다.

난 지금 인내가 얼마나 힘든지를 경험하고 있다. 참기 힘들고 벅차고 온갖 잡념들로 가득차 있고 그저 일탈하고 싶다는 결론으로만 가득차 버리는...

어떤 것이 현명한 것인지.. 올바른 선택과 바른 행동.. 후회하지 않는 방법.
그 어떤 것도 가려내기 힘들다.

내가 원하지 않았던 내 어린시절. 어른들로 인해서 결정되어져 버린 내 삶. 너무 일찍 짊어져 버려야 했던 갈등.
아직은 나도 그런 어른이고 싶지 않은데... 내 겉모습은 점점 닮아만 간다.

-------
왜 내게 억울하고 속상하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그걸 들어주면서 왜 난 반론하고 싶은 많은 이야기들을 그저 묵묵히 다물고만 있어야 했는지... 누구의 선택이고 판단이었고.. 누구의 욕심으로 인해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왜 난 말하지 못하고 들어주어야만 했는지... 그리고 왜 난 그것 조차도 내가 받아들여만 하는 잘못으로 또 다른 고민의 하나로 추가했어야만 했는지 어제밤 버스안에서 그 긴 전화 통화에서 들려오는 술취한 말소리와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후회하는 내 모습은 무작정 서로 다른길만을 달리고 싶어했나 보다.

내 소탈한 모습들은 한낱 게으르고 책임감 없는 그릇된 모습의 또 다른 환영이다.

하나의 실타래도 제대로 풀지 못하면서 몇번의 시도 후에는 그저 망연자실.. 알아서 풀리겠거니 오판해 버리는 어리석음은..
여전히 날 한계라는 울타리에 가둬 둔다.

상상주의가 몸에 밴 탓이다. 물론 어떤 이들은 아주 정확한 미래 예측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먼저 무엇을 해야할지 또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아주 정확하게 판단하여 행동으로 옮기고 미리미리 실천에 옮겨 둔다. 그로 인해 얻어지는 막대한 이득은 온전히 바로 그들의 인격과 자긍심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그릇된 상상주의를 가진 사람도 있다. 잘못된 미래 예측 기능은 상대가 예상한 것과 늘 반대 또는 천양지차의 오류를 범하면서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거나 화를 돗구어 뭘 해도 안되냐는 식의 어리석은 자가 되버리곤 한다.

갈수록 스스로를 옥죄어 오는 이러한 모든 잘못된 결론들이 열등감과 무기력함으로 나 자신을 지배한다.

고민은 때로 몰려 다니고 나는 매번 궁지에 몰린다.



[TAG] arrow 고민, 궁지
Trackback0 | Comments4
잘못을 인정한다는 거.. 2007/01/08 15:06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12

남은 인생동안 수많은 굴곡과 역경들이 부지기수로 널려 있을텐데 난 아직도 내 잘못을 인정하는 것에 매우 박하다.
이유는 단순하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그 나의 잘못을 '내 잘못' 으로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무리 뭐라한들 '스스로가' 잘못을 받아들이지 않는 상태라면 논란의 쟁점과 다툼속에서 헤어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사람들은 주관적인 사고방식을 말하곤 한다. 이는 자기 스스로의 관점에서 모든 것들을 판단하고 사고하기 때문인데 아무리 다른 사람 관점에서 생각해 보더라도 줄곧 머리속을 꽉 채우는 생각은 '그래도 내가 맞는거야' 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논란과 쟁점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일때면 후회하게 된다.

'뭐하러 내가 맞다고 우긴걸까?'

중요한건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자신의 주장에 대한 고집을 굽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건 곧 대립이고 누구 하나 물러섬이 없을 때는 등을 돌려 적이 되게 마련이다. 후회라는 느낌의 글자들이 머리속을 맴돌고 있는 시점은 이미 때늦은 자책성이 강하다.

'굶어 죽을 지언정 지고는 못산다' 라는 쓸모없는 승부욕이 하나의 해결책을 수십가지의 문제점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나' 라는 개인이기전에 한 아내의 '남편' 이며 한 집안의 '가장' 을 생각하고,
'나' 라는 개인이기전에 어느 팀의 '일원' 이며 한 회사의 '직원' 임을 생각하며,
'나' 라는 개인이기전에 한 동네의 '주민' 이며 한 국가의 '국민'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제나 '나' 를 내세우기 보다는 '가장'이며 '직원'이고 '국민'으로서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

승부로서의 논쟁보다는 <가치> 와 <미래> 에 대한 비전을 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으며...



[TAG] arrow 잘못을 인정하는거 참 어려운 일이다.
Trackback0 | Comments0
ie7에서 style 코드에 대한 질문 2007/01/04 16:11
[흐린/어제] http://nfeel.co.kr/tt/711
ie7에 주요 특징 중 하나가 css 2.1 표준이 강화되었다는 점이고..
그중에서 Background-attachment: fixed on all elements not just body 다음과 같은 문장에 따르면 body 태그에서만 지원되던 저 태그가 모든 요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분명하게 적혀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코드가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repeat-x; 와 함께 쓰일 때는 문제가 없지만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repeat-y; 와 같이 쓰일 때는 백그라운드 이미지가 나타나질 않는군요.

background-attachment: fixed; 의 의미는 마우스 스크롤에 따라 화면이 가로또는 세로로 길어지는 경우 배경 이미지가 위나 좌측으로 사라지지 않고 고정시키겠다는 의미임으로 repeat-x 에서는 사용된 영역안에서 배경이미지를 가로로만 반복시키고 이미지를 고정시켜 주라는 의미로서 정상작동 됩니다.

그런데 위에서 repeat-y 만 사용하면 아예 배경이 나타나질 않는다는건 뭔가 오류가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의미대로라면 Y 좌표에 할당된 영역안에 배경이미지를 세로로 반복시키고 이미지를 고정시키라는 뜻인데 왜 적용이 안되는 것일까요?

아시는 분 댓글 부탁 요망합니다~

설령 아무도 몰라서 댓글이 안달렸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정보 공유성 측면에서 저와 같은 경우에 직면하게될 많은 웹사이트 관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름의 정보가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하여간 repeat-y 를 적용하고자 하는 경우는 background-attachment: fixed; 이넘을 삭제하면 이상없이 작동한다는거;;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신 : 간만에 포스팅이 질문이라니..;;;;

[TAG] arrow background-attachment: fixed;, IE7
Trackback0 | Comments3
IPleft(c) 2003-2006 7828. '정보공유라이선스:영리·개작 불허'에 따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space
A : P
arrowSearch

검색
arrowAdSense

arrowCategory

전체 (493)
흐린 (189)
밝은 (185)
김C의 남자이야기 (109)
고민되십니까? (10)
arrowRecent Article

사회 생활 잘하기 1 (8)
Ajax 기반의 Web2.0 플랫폼 (4)
[save] 일상성의 미학 - 日常..
글의 뽄새는 그의 성격이다.
단점 (3)
여자이야기: 정우성이라는 이..
부끄러운가?
arrowCounter

* Today - 89
* Yesterday - 129
* Total - 1252350

arrowSkin by 7828 (live.com Customize)

arrowPowered by TT
arrowXML R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