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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 해당되는 글 1건
2007/01/18 이정도면 전문 낚시꾼인건가? (5)
이정도면 전문 낚시꾼인건가? 2007/01/18 13:09
[밝은/내일] http://nfeel.co.kr/tt/714
아래는 네이버 댓글을 읽던 중 한 네티즌의 다른글 보기를 보면서 그 탁월한 낚시 본능과 솜씨에 감탄하며 소개한다.

아이디를 자세히 보면 come + in + fish : 한마디로 '낚시하러 왔다' 는 대단허다.
추천수만 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런 글에 낚이고 있는지 알만하다.

이제는 그나마 유명세 탓인지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 바로 낚시꾼이라는 댓글이 달려서 쉽게 들통나고는 있지만 그동안의 다른글들을 보면 참으로 대단한 낚시꾼이다. ㅎㅎ


직접보기링크 - http://news.naver.com/memo/?m_ctg=id&m_mod=lst&nid=comeinfish&mp=1

이정도면 사기죄에 해당되지 않나 싶을 정도다. 아래는 윗 글 중 하나를 소개한다.

제목 : 에버랜드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어제 저는 가고일의 매직배틀 지역 담당알바가 아니었기 때문에..자세히 기계 내부 안은 볼 수 없었기때문에 틀린부분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세히 어제의 경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전 아무생각도 없이 제 일을 하고있었는데 무전기에서 긴급상황 연락이왔습니다..(기계담당 알바생들은 제외..저는 안내역 알바)저에게 주어진 명령은 구급차가 오면 빠르게 매직배틀의 지역으로 안내하는 것이 제 몫이었습니다..구급차가 오고 저는 급히 매직배틀로 구급차를 인도했습니다..그러면서 유형을 찾아갔습니다..유형은 얼굴이 노랗게 질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고 있더군요..그리고 어떻게 알았는지 한국일보 기자까지 오더군요..

생각해보면 그냥 일반적인 사고와 마찬가지로 일이 진행되었습니다..일반인들 못오게 막고 구급차오고 경찰와서 조사하고..

제가 하고싶은 말은..전 유형과 꽤 친분이 있던 사이입니다..그를 감싸기위해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에버랜드 기계조작알바를 하다보면 정말 안전에 누구보다 신경을 쓰는 것이 그들입니다..유형 또한 마찬가지로 여태까지 알바생활을 하면서 잔사고 한번 없었습니다..안전이라는 것이 기계조작쪽에서만 신경쓴다고 해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손님들 또한 협조를 해주었을 때 비로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유형은 피해자입니다..매직배틀 같은 경우 기계조작 알바와 시설 내부에서 자리로 인도해주는 알바 이렇게 2명이 있습니다..내부에 있던 알바는 승객을 모두 자리에 앉힌다음 "자리에서 일어나시면 안됩니다..미리 나가실 분은 나가주세요.."라고 말까지 합니다..당연히 다른 알바가 나갈때까지 아무도 안나갔다는 것은 모두 놀이기구를 이용할 의사가 있기때문입니다..나갈때 확인하고 문을 닫습니다..유형은 확인됬다는 신호를받고 방송으로 "모두 제대로 앉으셨습니까??안전에 조심하시며 안전바 내려갑니다 그럼 출발합니다"맨트를 날립니다..그리고 놀이기구를 작동시킵니다..유형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의 최선을 다했습니다..밖에서 기계를 조작하는 유형같은 경우는 매번 그래왔듯이 했을 뿐 입니다..

고인에겐 죄송드리지만 고인의 잘못과 에버랜드측의 안전시설의 부실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감시카메라를 출구쪽만 해놓는 것보다는 안전을 위해서라면 다른 곳도 보일 수 있도록 해놨어야했습니다..그리고 고인은 자신의 부주의로 이탈했습니다..독수리요새라던지 샤크 이런 기구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일이지만..그쪽은 기계조작알바가 고객을 모두 볼 수 있기때문에 사고가 예방이 되기 때문이지..그런 승객들 정말 꼴불견입니다..

괜히 그런 승객때문에 사고가나면 피해보는 것은 알바생입니다..에버랜드 측이 아니란말입니다..어제 에버랜드는 사고지역 빼놓고는 열심히 다른 놀이기구를 돌리며 돈을 벌었습니다..물론 다른 손님들을 위해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 이해합니다..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런 참사가 생겼을 땐 저녁시간 끝무리였고 입장한 가격의 절반정도를 환불해주고 모두 돌려보냈어야 하는게 맞다 생각이드네요..이리저리 구경꾼들이 모여들고 그걸 막는 알바들..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유형은 그 누구보다 정신이 없었겠지요..기계 작동하기전 내부를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이미 승객과 합의 하에 운행했을 뿐인데..정말 누구보다 억울할 것입니다..승객께서 준수사항을 어기고 움직였다는 것이 원인인데 유형의 잘못으로 돌린다는 건 한참 잘못됬다고 생각이드네요..무조건 사람이죽었다고 감싸는건 아니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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