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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끄루또이님과 약 1시간 가량을 당구에 대해서 이것 저것 얘기를 나누면서 당구 블로그는 왜 없을까 하고 생각해 봄.
생각해 보니 왠지 당구 블로그 하면 당구를 엄청 잘치는 사람이 여러가지 강의나 강좌를 올려야만 할거 같은 분위기가 먼저 떠오른다.
끄루또이님과 오늘밤 11시에 캐롬에서 한겜 치기로 함.
나중에 오프에서 지대로 한번 쳤으면 좋겠음.
많은 정보를 습득
7월 3일 당구 아카데미에서 11회 무료강습함 : 강사 양귀?
끄루또이님이 양귀문 명인의 강좌 CD를 구워 주기로 함. 오홋~~
그나저나 다른 블로거 분들중에서 당구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아참 참고로 제 당구수는 200(15년째 이 다마수) : But, 최근 120으로 내릴까를 심각하게 고민중임.
간만에 잡담 올리니 이것도 사는 재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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