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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여자이야기: 미남의 늪 (1)
여자이야기: 미남의 늪 2007/02/14 22:03
[김C의 남자이야기] http://nfeel.co.kr/tt/198
2004/02/10 14:49

폴 뉴먼과 아랑드롱에서 시작해서

클리프 리차드와 레이프 가렛, 듀란듀란과 아하를 거쳐

최근의 아이돌 스타에 이르기까지,

사춘기 소녀들의 방에는

꽃미남 스타들의 대형 브로마이드가 걸려있었다.

지금은 손녀의 재롱이 사는 낙의 전부가 되어버린 우리 어머니들도

한 때는 클리프 리차드의 공연장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뜨거운 가슴이었다.

그런 어머니가 선택한 아버지의 모습에도

그녀가 열광했던 스타와 공통점이 있긴 하다.

그것은 둘 다 '남자'라는 사실이다.



여자의 마음 속에는 미남을 두려워하는 속성이 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잘 생긴 남자는 얼굴값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디서부터 유래한 것인지

얼마나 근거가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대다수의 여자들은

잘 생긴 남자란 여자를 수렁에 빠지게 하는

늪과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 운이 좋은 여자는,

잘 생긴 남자를 실제로 만나, 체험을 통한 교육까지 받는다.

그리고 인생의 진리에 눈을 뜬다.

그건 만인이 우러르는 큰 장점 뒤에는

그에 상응하는 단점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점이다.



유별나게 상대의 외모를 따지던 친구가

마침내 결혼상대자를 데리고 나타났을 때,

친구들은 눈으로 확인한다.

사랑의 완성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는

눈을 덮고 있는 콩깍지라는 것을.

여자는 남자가 잘났을 때 애가 타고

그가 자상할 때 결혼을 생각한다.

신은 공평하다고 했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어딘가 모자란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모든 면에서 탁월하거나 모자른 부분을 찾기 힘든 사람도 있을테니까..

하지만 어찌되었든 외모가 부족하다고 하여 여자들에게 관심 밖이라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콩깍지는 외모로만 씌워지는 꺼풀이 아니다. 외모의 부족함을 덮을 수 있을 더 많은 장점들이 사람들 저마다에게는 나름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걸 찾아내고 발굴하여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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