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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황우석 박사에 대한 검찰발표를 반박한다. (2)
황우석 박사에 대한 검찰발표를 반박한다. 2006/05/12 19:29
[흐린/어제] http://nfeel.co.kr/tt/660
이번 검찰의 황박사파문 조사 결과 발표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투성이로 가득 차 있다. 일방적으로 황우석 박사의 문제점만을 집중 부각시키려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첫째, 너무나 근거가 많은 미국 새튼의 특허강탈 음모에 대해서는 아예 발표도 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는데 검찰은 민족의 이익을 지키려는 어떤 노력을 했는지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 새튼의 답장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외교부에 적어도 새튼에 대한 강제구인요청을 해봤어야 하는 것 아닌가. 1달 전쯤 이복재 기자가 외교부에 확인해보니 그때까지 검찰은 전혀 그런 요청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새튼이 황박사의 특허를 강탈하려는 의도가 너무 많았음에도 서울대 조사위와 검찰은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다.
새튼이 특허를 강탈 관련 진실을 밝히는 조사를 하는 것 자체가 황박사의 기술 인정하는 것으로 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새튼의 특허강탈 음모를 밝히는 것은 가장 공정한 황우석 박사 기술의 진실을 밝히는 일로 된다. 검찰은 이에 대해 최선을 다했다고 역사와 민족 앞에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가 묻고 싶다.


둘째, 논문조작은 결국 김선종 연구원이 주도한 것으로 검찰 스스로도 인정을 하면서 이인규 3차장 검사는 논문조작의 총책임이 황우석 박사에게 있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는 심각한 편파적 태도이다.

황우석 박사가 사진자료조작을 지시한 것과 검찰의 발표가 일단 다르다. 검찰의 확대 과장하기 의혹이 있지만 일단, 검찰 발표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자료조작과 줄기세포 바꿔치기 조작은 비교할 수 없다.
논문에서 사진자료는 지극히 보조적인 자료이며 허점이 드러날 경우 후에 보충하면 그만이다. 논문심사과정에서 사진은 잘 보지도 않는다. 중요한 것은 논문에 담겨있는 과학적 원리이다.

따라서 이번 논문조작파문의 가장 중대 범죄를 저지른 자는 검찰 발표에 의하더라도 김선종 연구원이다. 그러나 이인규차장 검사는 김선종 연구원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나가는 말로 해버리고 오로지 큰 문제도 아닌 황박사의 자료조작 지시만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발표하였다.

검찰 발표만 보면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 이번 논문조작의 핵심 주범자를 황박사로 오인하게 딱 좋게 말했다.

셋째, 1번줄기세포의 진위가 황우석 박사의 특허를 사수하는데 결정적인 부분이다. 검찰은 분명이 각인검사를 하는 등 1번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인지,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인지 밝히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왜 발표에서 그 내용을 언급도 안했는지 의문이다. (처녀생식임이 확실하다면 분명히 밝혔을 것이다.)

그렇다면 검찰에서 조사한 내용을 성실하게 발표하여 황박사의 국제특허를 지킬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해야 함에도 아예 발표에서 제외시켜버리고 이상하게 ‘1번 줄기세포는 애초부터 처녀생식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황박사는 후속연구를 시급하게 진행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식의 불리한 말만 중얼거렸다.

넷째, 김선종 연구원이 과연 단독으로 그런 엄청난 범행을 저지를 수 있는가. 미즈메디는 정기적으로 줄기세포를 검증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줄기세포는 보존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선종 연구원은 미국에 건너가 있었기 때문에 중간검사를 직접 조작할 수도 없었다. 누군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이미 미즈메디에서 그것이 수정란줄기세포를 섞어심은 것이라는 점이 들통났어야 한다. 김선종 연구원의 이런 배후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는 무엇인지 당연히 발표했어야 한다. 이런 의혹을 얼마나 많이 제시했는데 검찰은 일언반구도 없는가.

다섯째, 노성일 이사장과 문신용 교수의 조작된 논문조작 문제와 이사건과의 연관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사 결과도 없다는 데에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난자매매와 관련해서 노성일 이사장이 자신의 돈으로 매매를 해서 황박사에게 주었다는 진술을 했었다. 물론 노성일이사장의 난자매매가 생명윤리법 위반 전이어서 처벌을 할 수 없다고 해도 검찰은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반드시 발표했어야 한다.
문신용 교수는 민주노동당에서 이미 국가지원금 유용혐의가 있다고 지적된 자이다. 검찰은 그런데 아무런 발표도 하지 않았다. 세포응용사업단 소속 윤현수 교수가 5천만원 유용을 했다면 총 그 사업단의 단장이 문신용 교수도 반드시 조사를 했어야 정상이다.


여섯째, 윤현수 교수는 테라토마 검증의 책임자이다. 그가 논문조작에 깊이 관여하지 않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료 조작혐의는 없이 연구비 유용으로만 기소되는지 의아하다.

일곱째, 황우석 박사의 자금세탁 방식이 비열하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근거를 말하지 않고 있다. 연구비를 편취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편취해서 어디다 썼는지가 불분명하다.
아내에게 2천만원짜리 고급승용차를 사 주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2천만원짜리가 고급인지 의문이다. 검찰에서도 황박사 개인돈과 연구비가 섞여 있다고 했다. 따라서 승용차를 꼭 공금으로 샀다고 볼 수도 없는 정황이다. 그걸 가지고 횡령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납득이 안 된다. 통장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것은 어느 연구소나 만찬가지이다. 그걸 운운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의심스럽다.


여덟째, 황우석 박사와 김선종 연구원의 공모가 없었다는 부분에 대한 발표를 한마디로 흘리고 지나가버렸다. 사건의 핵심은 여기에 있다

공모가 없었다는 것은 황박사가 결백하다는 결정적 증거이다.
황우석 박사는 배반포를 만드는 일만 담당했고 그 배반포를 줄기세포로 배양하는 일은 김선종 연구원이 담당했다. 공모를 하지 않고는 황박사는 아무런 조작을 할 수가 없다.
그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부분인데 발표에서 거의 무시해버렸다.

아홉째, 황우석 팀 연구원들의 월화수목금금금 일한 부분에 대해 검찰은 높이 평가했다. 그런 기풍은 황박사의 지도에 의해 나온 것으로 황박사와 분리해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서울대 조사위의 기조대로 연구원들은 칭찬하고 황박사만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논조를 지키고 있다.
무슨 의도로 왜 이렇게 발표했는가. 과연 이것이 공정한 태도인가.


검찰 조사에서도 드러났듯이 황우석 박사는 적어도 김선종 연구원에게 바꿔치기를 지시하지 않았다. 김선종 연구원과 그 배후 세력에 의해 철처히 당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조사결과이다.

그 결과 하나만으로도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황우석 박사이다.

황우석 박사의 체세포배아복제배반포 기술 하나만으로도 그는 이미 세계적인 영웅이다. 전세계 최고의 생명공학자들이 몇십년동안 매달려서 모조리 실패를 면치 못했던 그 배반포 기술을 황우석 박사는 서울대 문신용 교수의 제안으로 연구한지 1년여만에 단방에 성공시킨 사람이다.
지금 새튼이 강탈해가려고 하는 특허기술도 바로 이 배반포에 집중되어 있다.

지금 영국과 미국 등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해 황우석팀을 따라잡으려는 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도 바로 황우석 박사의 배반포 기술이다.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한국의 과학자를 검찰은 과연 공정하게 평가하고 그 성과를 살리려고 했는지 심각한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황우석 교수의 기술이 미국에 의해 강탈당할 위기라는 주장과 증거들이 즐비한 조건에 그에 대한 발표가 전무하는 것은 기가막힐 일이다. 한국 검찰인지, 미국검찰인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사진자료조작은 별것도 아닌데 중범죄인 것처럼 발표했고, 연구비 횡령은 뭘 횡령해서 어떻게 썼다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하지도 못하면서 횡령했다고 발표만 그저 방방 하고 있다.

이번 파문은 과학사건이다. 과학은 명백하게 검증된다.

이번 황박사 파문 검찰 조사는 실망스럽다. 검찰 스스로 자충수를 둔 것 같다. 국민적 저항이 심각할 것이며 황우석 박사 변호사팀도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검찰 조사의 문제점에 대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일단 추적60분만 나가도 검찰은 국민들로부터 ‘도대체 뭐했는지 모르겠다’는 비난으로 몸살을 앓게 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검찰도 역사의 심판만은 면할 수 없다. 최종길교수 사건, 인혁당 사건 모두 다 지금 심판을 받고 있다.

검찰 위에 국민이 있고 진실이 있다. 그리고 과학은 실험으로 검증된다.

원문 출처 - http://www.jajum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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