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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새로운 도전과 당근! (4)
새로운 도전과 당근! 2006/09/27 10:51
[밝은/내일] http://nfeel.co.kr/tt/701
약 2주전부터 나에겐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10년이 넘도록 무심코 잊고 지내왔던 내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사이사이 간간히 운동이라고 몇번 시도는 해보긴 했지만 그다지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었고 이내 포기해야만 했었던 그 전쟁을 다시금 시작한 것이다.

혹자들은 살빼기가 무슨 전쟁과 비유를 하냐고 하겠냐마는 나 같은 사람은 전쟁과 비유할만큼 힘들고 고된 일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힘든 일을 새로운 도전이라는 명목아래 매일 6시 기상 회사 앞까지 7시에 도착해서 1시간동안 Running!! 매일 반복하다보니.. 이젠 거의 일상이 되어간다.

첫 1주일 동안은 피곤에 지쳐서 회사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오전 내내 졸기까지 했을 정도였다. 지금은 이미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오히려 아침 운동 시간 1시간이 너무 적은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전 시간이 즐겁기까지 하다.

솔직히 이런 도전이 가능했던 이유에는 아내가 제안한 당근이 매우 큰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나이 서른 중반을 지나 마흔을 향하는 요즘 같은 때에 왠만한 약발이 아니고서는 그러한 도전을 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 도전과제 : 살빼기
* 목표kg : 30kg 감량
* 당근 : 10kg - dslr 카메라 / 20kg - 노트북 / 30kg - 원하는건 뭐든지(신차를 뽑아 준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서 내뱉었다)

물론 내가 생각해도 30kg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20kg 까지는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들었다. 고교시절때에 딱 한번 1개월 반만에 20kg을 빼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때처럼 시간이 널널한 상황도 아니고 회사일에 큰 지장을 줘서는 안되는 상황이다보니 장기적인 목표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다만,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나의 게으른 정신이 눈 앞을 아른거리는 당근때문에 오전 6시면 내 몸을 스스로 추스리고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달라진 점은 살은 당연히 빠지고 있고, 삶의 활약소가 생겼으며, 예전보다 체력도 많이 좋아져서 쉽게 지치는 일도 없고,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적 차이점도 내적인 부분에서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있는 사람은 어제의 자기 사인(Sign)에 두줄을 그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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