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8 | want to resume - Blogger of our inside is actualized. Our voice ourselves... Now, the real comes. Home Tag Local Photo
[1]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시간 : 해당되는 글 2건
2006/04/28 질풍노도의 여자들
2006/03/08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1)
질풍노도의 여자들 2006/04/28 10:58
[흐린/어제] http://nfeel.co.kr/tt/658
일반적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란 사춘기 시절을 일컷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체적으로 사춘기 시절을 겪는 다수의 청소년들이 반항적이며 심한 고뇌와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를 빗대어서 생겨난 말이다. 물론 어원은(슈투름 운트 드랑 [Sturm und Drang]) 문학 작품에서 유례되었다.

허나 아직도 많은 성인 여자들이 위와 유사한 시기를 겪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파생되는 주변 인물들과 환경의 변화들은 아직도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니가 먼데?' 나 '날 아직도 어린애 취급하는거야?' 식으로 자신을 진짜 성인과 동격화 시키면서 자신의 판단이 옳고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이 편견으로 바라본다는 시각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여자에게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25~28세 사이의 여자들에게서 많이 일어난다. 어찌보면 위험천만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살아온 세월의 흐름만큼 겪을만큼 겪어봤고 어느정도 사회생활도 해봤고 알만큼 알았으니 이제 스스로 성인이라고 자부하게되어 부모의 잔소리만큼이나 상사나 윗사람들에 말들이 귀에 거슬리게 되는 시기니 말이다.

저러한 여자들의 가장 큰 2가지 특성이 있다. 상황판단 능력 부족과 상황이해 능력 부족이다.

A라는 상황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여 그 잘못에 대해서 깨달음을 알게되었을 때 A의 응용 상황인 B에도 그 깨달음을 적용할 수 있는 이해와 판단이 필요함에도 100% 동일한 A의 상황이 아닌 조금이라도 달라진 상황이 연출되면 다시 암흑속에 빠져버리게 된다.

이건 어찌보면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논리적인 부분에서 약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상황을 해석하고 과거에 일어났었던 상황들을 종합해 내어 대처하는 능력. 감성에 얽매여 동기와 결과만을 부각하려는 자세는 사회생활에서 타인을 무척 힘들게 만들어 버리는 독약인 것이다.

딱히 근본적인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이는 오래도록 습관화된 우리나라 여성들만의 패턴일 수도 있고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아무리 저 시기에 귀에 인이 박히도록 얘기를 한다해도 '무슨얘기하는거야? 나하고는 전혀 무관한 얘기를 들으라는거야?' 식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저 <시간이 약이다>라는 성의없어 보이는 정답을 내보일 수 밖에 없다.

세상 살아가다보면 시간이 답인 경우가 너무 많다는게 가끔은 답답하게 한다.

[TAG] arrow 논리, 사람, 사춘기, 시간, 여자, 이해능력
Trackback0 | Comments0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2006/03/08 20:11
[흐린/어제] http://nfeel.co.kr/tt/655
내가 생각하는 소중함과 바꿔야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생겨나게 된다. 난 완벽한 사람이 못되기 때문에 내 주변에 수많은 것들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챙길 수가 없다. 나의 가족과 구성원이 늘어날수록 내 생각에 틈들은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게다가 사회생활에서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고 엮여서 해야 할 일들이 있는 한 난 구 구성원 속에서 그들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럼으로 인해서 내가 놓치게 되는 것들에 대해서 한참에 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문뜩 '그들은 어디갔지?' 라는 후회와 한탄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오늘이 그날이다. 약 6개월간을 쉼없이 달려왔다. 내가 속한 현재의 모든 것들에 최선을 다해왔고 가족에 대해서도 부족함이 없어야 했고 회사일에서도 리더로서의 내 역할을 수행함에 하나의 소홀함도 용납할 수 없기에 더더욱 모든 신경을 쏟아 부었던 것 같다.

이렇게 내가 얻은 것은 분명하게 있다. 조금은 비틀대면서 걸어왔지만 가족을 유지하기 위한 내 노력은 다분히 회사일과의 균형을 가져보려고 꽤나 노력한 만큼에 소득은 얻은 것 같다. 일에 있어서도 충분히 내가 가진 능력을 보여주려 애를 썼고 그만큼의 가치를 인정받기까지 거침없이 달려온 것도 확실하다.

하지만, 오늘 난 되돌아본다. 지난 6개월간 내가 얻은 것과 내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서...

'어쩔 수 없지 않았는가? 무언가에 열중하면 다른 하나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것.. 그게 현실일거야' 이렇게 스스로에게 위안의 말을 수없이 던져보지만 메아리 치듯 내게 돌아오는 것들은 공허한 허탈함이다.

내가 어리석은 것일까? 현실이 나를 가둔 것일까? 여전히 난 부족함을 메꾸지 못한 채 방황한다.

[TAG] arrow 균형, 방황, 시간, 회사, 후회
Trackback0 | Comments1
IPleft(c) 2003-2006 7828. '정보공유라이선스:영리·개작 불허'에 따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space
A : P
arrowSearch

검색
arrowAdSense

arrowCategory

전체 (481)
흐린 (177)
밝은 (185)
김C의 남자이야기 (109)
고민되십니까? (10)
arrowRecent Article

생존신고..
사회 생활 잘하기 1 (8)
[save] 일상성의 미학 - 日常..
글의 뽄새는 그의 성격이다.
단점 (3)
여자이야기: 정우성이라는 이..
부끄러운가?
arrowCounter

* Today - 11
* Yesterday - 166
* Total - 1272091

arrowSkin by 7828 (live.com Customize)

arrowPowered by TT
arrowXML R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