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8 | want to resume - Blogger of our inside is actualized. Our voice ourselves... Now, the real comes. Home Tag Local Photo
[1]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인터뷰 : 해당되는 글 1건
2006/11/08 [Save] 일간스포츠 인터뷰 (13)
[Save] 일간스포츠 인터뷰 2006/11/08 17:39
[밝은/내일] http://nfeel.co.kr/tt/707
좀 지난거지만(지난달 10월12일자 일간스포츠).. 그냥 스크랩은 해두야 할거 같아서..^^;
끄루또이님에 이어서 두번째로 인터뷰 하게 댄.. 7828..;;; 얼굴 지대로 볼 수 있슴다.

원본 링크는 아래


http://isplus.joins.com/news/general/200610/12/200610121927149836050100000501010005010101.html
블로그계의 연애 상담사 ‘7828’ 안현철씨(35·사진).

IT회사 ‘인스웨이브’에서 시스템 개발과 기획을 맡고 있는 안씨는 2004년부터 블로그 ‘7828-I want to resume(nfeel.co.kr)’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를 구수하게 풀어내며 수많은 블로그 이웃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이웃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남녀관계’ ‘연애이야기’ 등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처음부터 ‘사람사는 이야기’를 풀어낼 생각은 아니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것을 담으려는 원대한 포부를 품었다. 하지만 포스트들은 이미 화제가 된 이슈에 말을 얹는 정도에 그쳤고. 이는 블로그 성격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블로그는 곧 사람’이라는 생각에 먼저 자신의 개인적인 갈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사람냄새나는 포스트를 올렸고. 공감을 얻어낼 수 있었다. 하나 둘 다른 블로거들도 고민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한 것. 먼저 마음을 여니 저절로 솔직하고 인간적인 정이 오가는 블로그로 다시 태어났다.

7828이 풀어가는 연애이야기는 재미있고 다양하며 유익하다. 오밀조밀 남녀 심리를 풀어내는 솜씨가 맛있다. 당연히 ‘선수’라는 선입견이 들었다. 그러나 “10년 연애로 결혼”이라는 말 한마디에 사그라들었다. 긴 연애기간 많은 사연이 자연스럽게 남녀 심리에 대해 알려줬다는 것이다.

평생 연인이 된 아내 사랑도 도움이 됐다. ‘찬물에 봉지 라면을 불려먹을 정도로’ 가난하고 소심한 남자를 끝까지 기다린 아내의 마음에서 남녀간의 진정한 사랑을 배웠기 때문이다. 지금도 ‘30㎏을 감량하면 차를 바꿔주겠다’ ‘아이 교육을 위해 서로 존댓말을 하자’ 등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가는 ‘최고 아내’다.

“지금도 아내에게 배웁니다. 아내는 성숙한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가르쳐주는 진정한 ‘고수’거든요.”
단순히 남녀 이야기만을 다루지 않는다. 인생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는다. 특히 블로그의 ‘고민하십니까’ 코너는 개인 맞춤 컨설팅을 위한 공간이다. 공짜로 객관적인 시각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비밀보장은 기본이다.

파워블로거라는 말에 “자격이 안된다”고 쑥쓰러워했지만 블로그에 대한 애정은 끝이 없다. 블로거들에게 전하는 말 한마디는 왜 파워블로거인지를 확인시켜줬다. “블로그는 1인 미디어입니다.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 그거 하나만 잊지 말고 블로깅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은미 기자 [hongkim@jesnews.co.kr]
사진=이영목기자 [ymlee@ilgan.co.kr]


[TAG] arrow , ,
Trackback0 | Comments13
IPleft(c) 2003-2006 7828. '정보공유라이선스:영리·개작 불허'에 따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space
A : P
arrowSearch

검색
arrowAdSense

arrowCategory

전체 (481)
흐린 (177)
밝은 (185)
김C의 남자이야기 (109)
고민되십니까? (10)
arrowRecent Article

생존신고..
사회 생활 잘하기 1 (8)
[save] 일상성의 미학 - 日常..
글의 뽄새는 그의 성격이다.
단점 (3)
여자이야기: 정우성이라는 이..
부끄러운가?
arrowCounter

* Today - 57
* Yesterday - 132
* Total - 1272269

arrowSkin by 7828 (live.com Customize)

arrowPowered by TT
arrowXML R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