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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철학이라하면 삶의 여유를 찾는 것이었건만..
실제 살아가는 인생은 그다지 여유롭지 못한 것 같다.
늘 빡빡한 하루 시간표에 쫒기듯 살아가지는 않을까...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가는데..
그래서 나도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데..
그게 너무나 싫다.
돈이 지배하는 세상때문에..
더더욱 난 그런 삶을 지향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조금 덜 벌고 여유있는 마음을 지닐 수 있다면..
그런 삶을 택하고 싶다.
하지만 이건 희망사항일 뿐이다.
설사 그런 자리와 지금을 바꾸자고 한다면..
무척이나 많은 고민을 할 것이며..
난 또다시 같은 길을 선택하고 말 것이다.
정말이지...... '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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