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8 | want to resume - Blogger of our inside is actualized. Our voice ourselves... Now, the real comes. Home Tag Local Photo
[1]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커플 : 해당되는 글 1건
2005/07/21 커플매니저의 등살때문에.. (10)
커플매니저의 등살때문에.. 2005/07/21 17:08
[흐린/어제] http://nfeel.co.kr/tt/631
얼마전 한 결혼정보업체에 커플매니저에게 전화를 받았다.

아마도 2000년도에 마지막으로 받아본 이후에 처음인 듯 싶다. 채용정보 사이트를 통해서 서칭한 것으로 보여지고 결혼에 대한 내역이 들어가 있지 않았기에 미혼으로 판단하고 전화한 듯 싶은데 업무가 정신없던 와중에 받은 전화라 일찌감치 포기하게 하고 전화를 끊을 심산으로 "죄송합니다만 기혼입니다." 라고 했더니 "아하!! 너무 너무 잘되셨네요~" 순간 등줄기를 흐르는 식은 땀이.. '머지? 설마 재혼?' 잠깐의 스쳐가는 상상이었지만 괜히 오싹했다.

다행히도 그 커플매니저는 주변 지인들 중에서 미혼인 사람이 있다면 소개시켜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어정쩡하게 "아.. 네 지금은 정신이 없으니 나중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라고 통화를 마쳤는데..

몇일이 지난 오늘 다시 전화가 와서는 "그동안 알아보셨나요?" 라고 묻더라.. '헉..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왠지 모를 책임의식이 뇌리를 스치면서 내가 한말에 대한 후회가 날 멍하게 해 버렸다.

괜히 난처한 상황에 처한 사람처럼 명함첩을 뒤적뒤적이다가 "아.. 제가 연락처 적어둔 지갑을 두고 왔네요.." 라고 또한번 바보같은 말을 해버렸다.

역시나 나중에 다시 전화 준단다. 허허허허..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커플매니저에게 전화받고픈 미혼 남성들이 있으면 댓글로 남기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닷!! --;

[TAG] arrow , , ,
Trackback0 | Comments10
IPleft(c) 2003-2006 7828. '정보공유라이선스:영리·개작 불허'에 따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space
A : P
arrowSearch

검색
arrowAdSense

arrowCategory

전체 (493)
흐린 (189)
밝은 (185)
김C의 남자이야기 (109)
고민되십니까? (10)
arrowRecent Article

사회 생활 잘하기 1 (8)
Ajax 기반의 Web2.0 플랫폼 (4)
[save] 일상성의 미학 - 日常..
글의 뽄새는 그의 성격이다.
단점 (3)
여자이야기: 정우성이라는 이..
부끄러운가?
arrowCounter

* Today - 139
* Yesterday - 241
* Total - 1261598

arrowSkin by 7828 (live.com Customize)

arrowPowered by TT
arrowXML R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