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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난번엔 테마피플이고요.
이번엔 피플인에 일전에 인터뷰한 기사와 제.. 사진이 실렸습니다.
(그동안 제 얼굴이 궁금하셨던 분은 갈증이 해소가 되는 동시에 제가 여자일거라고 착각하셨던 분들은 다분히 실망감을 안겨 드리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야후를 좋아해야 할까 봅니다.
기사와 제 사진을 보실려면 - http://kr.ring.yahoo.com/
여기로 가시면 대문짝만한 얼굴이 보이는군요;;
으흐~ 모쪼록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신 : 드디어 오늘 바쁜 일정을 오늘이면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도 30분 밖에 잠을 못잔 상태로 일을 계속 할려니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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