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8 | want to resume - Blogger of our inside is actualized. Our voice ourselves... Now, the real comes. Home Tag Local Photo
[1]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회사 : 해당되는 글 1건
2006/03/08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1)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2006/03/08 20:11
[흐린/어제] http://nfeel.co.kr/tt/655
내가 생각하는 소중함과 바꿔야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생겨나게 된다. 난 완벽한 사람이 못되기 때문에 내 주변에 수많은 것들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챙길 수가 없다. 나의 가족과 구성원이 늘어날수록 내 생각에 틈들은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게다가 사회생활에서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고 엮여서 해야 할 일들이 있는 한 난 구 구성원 속에서 그들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럼으로 인해서 내가 놓치게 되는 것들에 대해서 한참에 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문뜩 '그들은 어디갔지?' 라는 후회와 한탄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오늘이 그날이다. 약 6개월간을 쉼없이 달려왔다. 내가 속한 현재의 모든 것들에 최선을 다해왔고 가족에 대해서도 부족함이 없어야 했고 회사일에서도 리더로서의 내 역할을 수행함에 하나의 소홀함도 용납할 수 없기에 더더욱 모든 신경을 쏟아 부었던 것 같다.

이렇게 내가 얻은 것은 분명하게 있다. 조금은 비틀대면서 걸어왔지만 가족을 유지하기 위한 내 노력은 다분히 회사일과의 균형을 가져보려고 꽤나 노력한 만큼에 소득은 얻은 것 같다. 일에 있어서도 충분히 내가 가진 능력을 보여주려 애를 썼고 그만큼의 가치를 인정받기까지 거침없이 달려온 것도 확실하다.

하지만, 오늘 난 되돌아본다. 지난 6개월간 내가 얻은 것과 내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서...

'어쩔 수 없지 않았는가? 무언가에 열중하면 다른 하나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것.. 그게 현실일거야' 이렇게 스스로에게 위안의 말을 수없이 던져보지만 메아리 치듯 내게 돌아오는 것들은 공허한 허탈함이다.

내가 어리석은 것일까? 현실이 나를 가둔 것일까? 여전히 난 부족함을 메꾸지 못한 채 방황한다.

[TAG] arrow , , , ,
Trackback0 | Comments1
IPleft(c) 2003-2006 7828. '정보공유라이선스:영리·개작 불허'에 따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space
A : P
arrowSearch

검색
arrowAdSense

arrowCategory

전체 (493)
흐린 (189)
밝은 (185)
김C의 남자이야기 (109)
고민되십니까? (10)
arrowRecent Article

사회 생활 잘하기 1 (8)
Ajax 기반의 Web2.0 플랫폼 (4)
[save] 일상성의 미학 - 日常..
글의 뽄새는 그의 성격이다.
단점 (3)
여자이야기: 정우성이라는 이..
부끄러운가?
arrowCounter

* Today - 17
* Yesterday - 68
* Total - 1252022

arrowSkin by 7828 (live.com Customize)

arrowPowered by TT
arrowXML Rss 2.0